틀토론:둘러보기 상자

사진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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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정확히는 그룹 항목이 있을 때 사진 황목에다 사진을 넣어도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연습장에다가 영어 위키백과 en:Template:Navbox의 설명문서에 있는 With two images, without groups, multiple lists와 With image, groups, above, below를 그대로 소스를 복붙(정확히는 NavBox를 둘러보기상자로 바꾸고)했는데 위키백과와 달리 사진이 나오질 않더군요. (참고로 파일:Flag of Malaysia.svg는 존재합니다) 왜 그런 겁니까?--pitaolap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09:46:16 (KST)

파이어폭스는 잘 나옵니다. 웹 브라우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0월 9일 (금) 13:37:42 (KST)

아 익스플로러론 나오는군요. 엣지, 크롬에서는 안나오는데. 근데 크롬에서 안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pitaolap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15:02:42 (KST)

상자 기본 색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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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목모양에서 background이 지정되지 않은 둘러보기 상자는 ■(#ddddff) 색상의 제목바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목모양 기본값을 Liberty 색상에 맞게 바탕: #4188f1 서체: 흰색 볼드체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 더불어 윗글과 아랫글은 #F5F8FA가 어떨까요.

--눅세 (토론|기여) 2016년 2월 5일 (금) 16:28:36 (KST)

동의합니다만, 스킨에 따라 기본값이 달라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그렇게 만들 방법은 없나요? --Rainy (초간단 프로필 |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2월 5일 (금) 22:22:04 (KST)

사용자 스킨에 따라 값이 다른 magic word가 만들어진다면 가능한데 차기 엔진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눅세 (토론|기여) 2016년 2월 9일 (화) 12:47:17 (KST)

현 상태에서도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스킨 css에 magic word를 삽입하면 되지 않을까요?--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2월 9일 (화) 12:57:27 (KST)

우선 이슈트래커:T173에 남겨놨습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6년 2월 10일 (수) 00:12:02 (KST)

Upstream이라고 각하당했습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6년 2월 10일 (수) 21:51:14 (KST)

...안타깝네요. 일단 아쉬운 대로 대부분의 이용자가 쓸 것으로 추정되는 리버티에 맞게 바꿔놓고, 나중에 Magic Word가 추가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 봅시다. --Rainy (초간단 프로필 |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2월 12일 (금) 14:13:22 (KST)

틀을 hide했을 때 너비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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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서 [숨기기] 버튼을 눌러서 접었을 때 갑자기 틀이 쫙 줄어드네요...원래 접어도 너비는 100%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거 둘러보기 상자에서 둘러보기 상자/중첩이 없다면 안접어도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KJS615 토론ㆍ기여 2016년 4월 26일 (화) 21:25:17 (KST)

스킨 CSS 문제입니다. 이슈트래커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4월 26일 (화) 21:27:30 (KST)

둘러보기 상자의 양식 및 사용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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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산인 본 틀은, 사실은 양식 및 사용에 대해서 사용을 고려하지 않으면 좋은 틀이 될 수가 없습니다.

• 본 틀의 출신 자체가 위키백과입니다. 관리도 굉장히 번거로운 거대한 틀이고요. 어느 정도 안정화는 되어 있지만 사실은 위키백과 쪽에서도 꽤 오랜 기간 패치를 거쳐온 것이기 때문에 계속적인 반영도 필요합니다만, 틀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또한 (비교적 사소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리브레 스킨에 완벽히 merge된 형태가 아닙니다. 아무리 봐도 미디어위키 고유의 디자인인 monobook 내지는 vector 정도에나 어울릴 법 하다고 생각하고요. 시각적으로 미디어위키 적인 특성은 이미 리버티 스킨으로 상당 부분 제거되어 있습니다. 그 얘기는 다시 말하면 위백과 나무의 끔찍한 혼종 같이 보이기 쉽다는 뜻입니다. 가능하면 다른 유형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긴 합니다.
•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저 틀을 사용하는 방식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생기는 문제인데, 저 틀이 담는 범주가 너무 과다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류의 둘러보기 틀은 결국 비교적 작은 scope 안에서의 주제들을 묶어두거나, 혹은 (바람직하지는 않으나) 큰 scope라면 각 개별 scope로 향하는 약간 트리 형태에 가까운 구조를 취하는게 질적으로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 가령 위키백과의 예시를 들면 한 예로, 영어판 경제 틀([1])에 중구난방으로 각종 주제들이 달라붙어서 굉장히 큰 틀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적인 틀은, 경제에서 파생 될 수 있는 몇 가지 큰 scope만 추려서 틀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 또한 각 주제의 배치 순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나 시간 흐름, 가나다 순 등으로 일정한 순서를 정하고 그에 맞추어 정리하는 편이 좋겠죠.
  • (개별 사안에 대한 언급은 별로 좋지 않지만) 가령 현관에 걸려있는 리브레 위키의 틀은, (중복된 요소는 차치하고) 인지 흐름상 고지사항(약관 등) - 도움말 - 편집지침 - 요청/토론 순이 적당하며, 나머지 읽을거리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이러한 작업은 매우 어렵지만(그리고 그 결과물이 꽤 자의적이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방향이 문서의 질을 최소한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유형의 정리가 일상화된 아카데믹 쪽에서 경험을 충분히 쌓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편집자(저를 포함한)들은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거나, 고려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이건 결국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리를 해야된다는 얘기가 되긴 하지만요.

--Chugun (토론) 2017년 7월 24일 (월) 10:44 (KST)

둘러보기 상자 말이죠, 스킨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게 하는 것 어떨까요? --39.7.51.3 2017년 7월 24일 (월) 12:33 (KST)

과거 개발진에게 관련 인수를 요청한 바 있으나 거절받았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7월 24일 (월) 13:26 (KST)

둘러보기 상자에 스킨별로 바꿀 수 있는 ID값(예: useskin)을 지정하고 각 스킨의 (스킨명).css 파일에 ID값의 속성을 결정하면 디자인을 바꿀 수 있기는 합니다. 사:Utolee90/둘러보기 상자/핵심에 둘러보기 상자 소스를 살짝 바꾸어서 상자에 ID값을 추가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7년 7월 24일 (월) 18: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