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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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목) 09:28 기준 최신판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유시민 당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2년 5월 12일, 통합진보당 당권파 여성이 조준호 공동대표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있다.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2012년 제18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이 야권 단일후보 선출 여론조사 경선과 당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에서 부정 경선을 벌인 사건을 말한다.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의 야권 단일후보 선출 여론조사 경선과 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이 민주주의 가치에 반하는 활동으로 판단하고 통합진보당 해산의 근거로 인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