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태원 압사 참사: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 문서가 한 쪽으로 계속 치우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문서 내용에 누군가가 이 내용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재거리로 썼다든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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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쪽으로 또 치우치면 안되겠지만 현 문서에서 필요 없는 내용을 지워야 할 것 같은데 토론을 열어봅니다. [[사용자:Blame40294|Blame40294]] ([[사용자토론:Blame40294|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5:34 (KST)
물론 다른쪽으로 또 치우치면 안되겠지만 현 문서에서 필요 없는 내용을 지워야 할 것 같은데 토론을 열어봅니다. [[사용자:Blame40294|Blame40294]] ([[사용자토론:Blame40294|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5:34 (KST)
: '보배드림이 대선 때 2번 찍은 사람들을 찢어죽여야 한다고 했던 적'은 보배드림의 성향을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인 것 같아서 넣는게 좋을 것 같고 클리앙에서도 올라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같은 넣었습니다. 클리앙 부분은 빼겠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재거리가 된 것은 여러 시민단체의 시위를 볼 때 실제로도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 {{인용문2|[[윤석열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애도기간으로 선포가 되었는데 과잉으로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애도기간이 선포되어 일부 점포들이 일시 중단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늘리는 활동 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처사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근래에 일어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승하처럼 국가장 행사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애도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차라리 국가애도기간을 하기보다는 원인 조사를 더 빨리 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다수였고, 일부는 정치권의 눈돌리기를 한다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이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본문에는 한쪽의 이야기만 대변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line-height: 2em; font-weight: bold;">[[사:하늘|{{색|g = linear-gradient(24deg, #0074ff, #dbecff);|蒼天}}]]</span> <small>[[사토:하늘|토론]] [[특수:기여/하늘|기여]]</small> 2022년 11월 7일 (월) 17:39 (KST)

2022년 11월 7일 (월) 17:39 판

문서가 한 쪽으로 계속 치우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 내용에 누군가가 이 내용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재거리로 썼다든가 누가 봐도 통제가 안 되어 일어난 걸 한국계 외국인들만이 기레기처럼 작성했다는 투로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기사를 썼다"는 둥의 이야기를 갑자기 꺼낸다든지,(물론 외신에선 인도네시아 칸주루한 참사보다 조명되지 않는점이 있긴 합니다) 또 보배드림이 대선 때 2번 찍은 사람들을 찢어죽여야 한다고 했던 적이 있다는 필요없는 부분을 만들어놓았고 네이버 댓글의 40대 위주로 2030을 공격했다는 건 좀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클리앙 관련해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요.

물론 다른쪽으로 또 치우치면 안되겠지만 현 문서에서 필요 없는 내용을 지워야 할 것 같은데 토론을 열어봅니다. Blame40294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5:34 (KST)

'보배드림이 대선 때 2번 찍은 사람들을 찢어죽여야 한다고 했던 적'은 보배드림의 성향을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인 것 같아서 넣는게 좋을 것 같고 클리앙에서도 올라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같은 넣었습니다. 클리앙 부분은 빼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재거리가 된 것은 여러 시민단체의 시위를 볼 때 실제로도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애도기간으로 선포가 되었는데 과잉으로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애도기간이 선포되어 일부 점포들이 일시 중단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늘리는 활동 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처사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근래에 일어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승하처럼 국가장 행사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애도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차라리 국가애도기간을 하기보다는 원인 조사를 더 빨리 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다수였고, 일부는 정치권의 눈돌리기를 한다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이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본문에는 한쪽의 이야기만 대변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17: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