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산역: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37번째 줄: 37번째 줄:
:::: 일단은 '더' 공식적인 게 어느 것이어야 하는지를 묻는 얘기였습니다만…그걸 넘어서 꽤나 중요도가 높은 역인데도 기준이 더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사용자:BronzeBall|BronzeBall]] ([[사용자토론:BronzeBall|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46 (KST)
:::: 일단은 '더' 공식적인 게 어느 것이어야 하는지를 묻는 얘기였습니다만…그걸 넘어서 꽤나 중요도가 높은 역인데도 기준이 더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사용자:BronzeBall|BronzeBall]] ([[사용자토론:BronzeBall|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46 (KST)
::::: 아무래도 지역 이동 성향이라던가, 노선 계통의 특이성이라던가, 그렇죠. 달대나 시간표나 둘 다 눈 앞에 있는 이상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거고, 운영기관에 정정을 요청해야죠.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20년 10월 23일 (금) 19:48 (KST)
::::: 아무래도 지역 이동 성향이라던가, 노선 계통의 특이성이라던가, 그렇죠. 달대나 시간표나 둘 다 눈 앞에 있는 이상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거고, 운영기관에 정정을 요청해야죠.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20년 10월 23일 (금) 19:48 (KST)
:::::: 그러나 일단 열차가 정차하는 이상 운행정보를 넣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서울-제천 간 무궁화호는 1왕복뿐이고 오산역 입장에서는 5대도 안 들어오는 무궁화호 중 1대인데요!--[[사용자:BronzeBall|BronzeBall]] ([[사용자토론:BronzeBall|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0:00 (KST)
::: 코레일에서 뽑은 시간표는 어떤 역이든 다 넣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같은 논리대로라면 원동삼랑진물금을 넣을 수도 있죠. 그 정도의 논리에 불과합니다. 같은 논리대로라면 종점을 넣어야할 이유는요? 이제까지는 종점이니까~ 라는 말 이외에 그 어떤 논거도 시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일:Nuriro.png|link=사:누리로|50px]] ([[사토:누리로|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29 (KST)
::: 코레일에서 뽑은 시간표는 어떤 역이든 다 넣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같은 논리대로라면 원동삼랑진물금을 넣을 수도 있죠. 그 정도의 논리에 불과합니다. 같은 논리대로라면 종점을 넣어야할 이유는요? 이제까지는 종점이니까~ 라는 말 이외에 그 어떤 논거도 시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일:Nuriro.png|link=사:누리로|50px]] ([[사토:누리로|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29 (KST)
:::: 기준을 현실에 맞추거나 현실을 기준대로 뜯어고치거나 둘 중 하나는 좀 하십시오. 결국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곤 '시간표가 기차보다 옳으니까'밖에 없는 겁니까? 제가 표지판을 공식으로 믿었다면 오산역에다가 '왜 가지도 않는 신창을 표지판에서 지우지 않고, 제천행을 안내하지 않느냐'고 민원이라도 넣었을 겁니다.--[[사용자:BronzeBall|BronzeBall]] ([[사용자토론:BronzeBall|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37 (KST)
:::: 기준을 현실에 맞추거나 현실을 기준대로 뜯어고치거나 둘 중 하나는 좀 하십시오. 결국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곤 '시간표가 기차보다 옳으니까'밖에 없는 겁니까? 제가 표지판을 공식으로 믿었다면 오산역에다가 '왜 가지도 않는 신창을 표지판에서 지우지 않고, 제천행을 안내하지 않느냐'고 민원이라도 넣었을 겁니다.--[[사용자:BronzeBall|BronzeBall]] ([[사용자토론:BronzeBall|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37 (KST)

2020년 10월 23일 (금) 20:00 판

인근역 입력 관련 토론

편집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정리하고 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37 (KST)

사용자:누리로는 본 문서의 사유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코레일이 공지한 공식 시간표를 부정하고, 지금은 가지도 않는 신창이 그대로 남아있는 역내의 표지판이 우선이라는 궤변을 하였습니다. 조치가 필요합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49 (KST)

토론 문서가 특정인을 저격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선 안 됩니다.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되면 운영진 요청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X̝͔̌̚Ị̣̰̆̋͝Á̺N̿͢ (기여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6:58 (KST)
[2020.3.17]
이거 누가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내용은 3월 17일에 올린 것이고 제가 올린 시간표는 9월 1일 기준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3 (KST)
간단합니다. 역 내 행선지 안내가 바뀌었다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그것 이외에는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4 (KST)
그것이 열차 운행 사실까지 부정할 정도로 중요한 것입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2 (KST)
일단 제가 신창행을 넣어야한다고 한적은 없다는 점 우선 밝힙니다. 표기된 행선지에서 신창행만 빼면 되겠죠.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수많은 행선지 중에서 그걸 넣어야만 하는 공식적인 근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철도공사 시간표에 있다는 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충북선 계통 정차역이 한두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 중에서 제천역이 선택되어야만 한다는 근거도 없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7:11 (KST)
열차가 운행한다는 사실보다 표지판이 더 공식적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시간표에 있다는 게 이유가 될 수 없다면 부산역을 빼도 되나요? 게다가 신창을 넣지 않음으로써 표지판에 따를 생각이 없음을 밝혔으면서, 제천을 넣기 싫다는 이유로는 표지판을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체 알 수가 없네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10 (KST)
서울~제천 계통에서 충북선 정차역은 오송 - 청주 - 오근장 - 청주공항 - 증평 - 음성 - 주덕 - 충주 - 제천 이렇게 많습니다. 많은 역 중에서 제천역만이 선정되어야 하는 공식적인 근거가 있나요? 같은 논리로 청주역을 내세울수도 있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48 (KST)
다른 역도 아니고 종점을 어떻게 뺍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3 (KST)
종착역이라는 것이 표시 되어야 한다는 당위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별개의 개념입니다. 계속 내가 생각하니 중요해보인다 이상의 근거를 내놓고 계시지 못하고 계시는데, 실제로 표시된 것으로 하는 것 말고 객관적으로 할 게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4 (KST)
사실을 부정한다고 그 사실이 없는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9 (KST)
제시하신 시간표는 서울~제천 열차가 충북선 오송~제천 구간에 정차한다는 것만 드러낼 뿐, 그 걸 오산역 표지판에 적어야 한다는 논거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종점을 골라 적어야 하는 논거를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3 (KST)
오산역에서 제천역까지 갈 수 있다는 가장 확실한 단서가 논거가 될 수 없다니 누가 납득을 할까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5 (KST)
1)많은 정차역 중에서 굳이 종점 하나가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정차한다는 이유만으로 적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충북선 정차역 뿐만 아니라 경부선 타 역도 적을수 있습니다. 물금역,화명역을 왜 적지 못하냐는 식으로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8 (KST)
1)종점이므로 이유가 됩니다. 부산으로 가는 열차가 당연히 동대구역에 정차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2)정차한다는 이유로 적은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행선지이기 때문에 적은 것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2 (KST)
중요도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건 아래에서 이미 말씀드렸지 싶은데요. 결국 주관적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4 (KST)
최근 신창행이 폐지되었다면 폴대에 변동이 있을테니 그것부터 파악하는 게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8:23 (KST)
변동 같은 거 없었습니다. 뭐 2시간 사이에 표지판을 갈아치웠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25 (KST)
그런가요. 그러면 그 괴리를 해결하려면 여기서 해당 부분을 "이렇게 해야한다"고 못박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문서까지 그렇게 엎지 마시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좋습니다. 그럼 질문입니다. '대전-동대구-부산'이라는 행선지 정보만으로 이 역에서 충북선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30 (KST)
짐작을 반드시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부선 승객 비중이 앞도적으로 높을테니 잘 가지도 않는 충북선보다 오히려 경부선 역 하나 더 적는게 공리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44 (KST)
무궁화호보단 전철 승객 비중이 압도적이니 이 역에서 무궁화호 얘기를 꺼내는 게 부질없다고 말하는 쪽이 더 생산적일 것입니다. 부산행이래봤자 달랑 2편성이고 위로 수원, 아래로 평택이 있는데 '앞'도적으로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습니까?
결국 역사 내부에 실제로 표시된 것 말고는 다 주관적인 것에 불과하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2 (KST)
그 '실제로 표시된 것'은 본인도 이미 부정하지 않았습니까?--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7 (KST)
저는 경부선 역까지 빼고 제천역을 적자고 주장한 적은 없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5 (KST)
저는 '대전·동대구·부산'을 '청주·충주·제천'으로 바꾼 적이 없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7 (KST)
네 지금주장하시는 게,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역내에서 적힌다는 근거를 들고 오세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9 (KST)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레츠코레일에 게시된 열차 시간표는 제천역을 반드시 적어야만 하는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왜 삼랑진,원동,물금을 적지 않느냐고 할 수 있거든요.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1 (KST)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역내에 걸려있는 안내판은 제천역을 적어서는 안 된다는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식으로라면 부산역·동대구역·대전역도 적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나올 수 있거든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4 (KST)
그러니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죠. 결국 공식 표기 이외에는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16 (KST)
제발 코레일 에서 직접 뽑아준 시간표보다 역에 걸린 안내판이 더 공식적일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해주세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21 (KST)
둘다 공식적이지 않습니까? 한쪽은 갱신이 빠르나 추출할 기준이 별도로 필요하고, 한쪽은 갱신이 느리나 추출할 기준이 명확하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9:24 (KST)
일단은 '더' 공식적인 게 어느 것이어야 하는지를 묻는 얘기였습니다만…그걸 넘어서 꽤나 중요도가 높은 역인데도 기준이 더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46 (KST)
아무래도 지역 이동 성향이라던가, 노선 계통의 특이성이라던가, 그렇죠. 달대나 시간표나 둘 다 눈 앞에 있는 이상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거고, 운영기관에 정정을 요청해야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9:48 (KST)
그러나 일단 열차가 정차하는 이상 운행정보를 넣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서울-제천 간 무궁화호는 1왕복뿐이고 오산역 입장에서는 5대도 안 들어오는 무궁화호 중 1대인데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20:00 (KST)
코레일에서 뽑은 시간표는 어떤 역이든 다 넣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같은 논리대로라면 원동삼랑진물금을 넣을 수도 있죠. 그 정도의 논리에 불과합니다. 같은 논리대로라면 종점을 넣어야할 이유는요? 이제까지는 종점이니까~ 라는 말 이외에 그 어떤 논거도 시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29 (KST)
기준을 현실에 맞추거나 현실을 기준대로 뜯어고치거나 둘 중 하나는 좀 하십시오. 결국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곤 '시간표가 기차보다 옳으니까'밖에 없는 겁니까? 제가 표지판을 공식으로 믿었다면 오산역에다가 '왜 가지도 않는 신창을 표지판에서 지우지 않고, 제천행을 안내하지 않느냐'고 민원이라도 넣었을 겁니다.--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37 (KST)
민원 넣으시는 걸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레일이 어떤 답변을 해줄지도 궁금하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0년 10월 23일 (금) 19:43 (KST)
신창 하나 말고는 그런 적 없죠. Nuriro.png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8:58 (KST)
네. 하나는 확실하게 하셨군요.--BronzeBall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9: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