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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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정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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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서에 일방적인 주장만 실려져 있어 이를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사용자:Alzip|Alzip]] ([[사용자토론:Alzip|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1 (KST)
현재 문서에 일방적인 주장만 실려져 있어 이를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사용자:Alzip|Alzip]] ([[사용자토론:Alzip|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1 (KST)
:또한 '쓰레기'같은 비속어도 쓰여져 있습니다. --[[사용자:Alzip|Alzip]] ([[사용자토론:Alzip|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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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그러네요 --{{사용자:Cerulean/서명하기/}} 2021년 9월 25일 (토) 19: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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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인류가 우생학의 폐해를 2차 세계 대전에서 냉전 사이까지 크게 겪어,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고 혹은 고쳐야만 한다고 단정짓는 근거가 부족한 우생학적 관점의 연구가 부활할 것을 우려해, 과학계에서 그런 방향의 연구를 금기시하는 분위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찬성합니다. 과학계에서 단정짓는 방식으로 생각했더라면 인류의 삶을 낫게 하기 위한 중립적인 연구는 없었을 거에요. 제가 할 자격이 있는 말은 아니지만... --[[사용자:sabremantis]] ([[사용자토론:sabremantis|토론]]) 2021년 10월 01일 (금) 1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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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과거에 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이 또다시 재범을 저지르는 일이 있습니다. 개중에는 중복전과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십시오. --[[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34 (KST)
네. 과거에 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이 또다시 재범을 저지르는 일이 있습니다. 개중에는 중복전과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십시오. --[[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34 (KST)


관용어구에 의미 부여하려고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닌가요? 재범 통계를 봐도 40% 정도구요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21년 10월 1일 (금) 15:57 (KST)
=== 추가글 ===
=== 추가글 ===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0649]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0649]


성격 문제 관련해서 아주 흥미로운 글이 있네. --[[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40 (KST)
성격 문제 관련해서 아주 흥미로운 글이 있네. --[[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40 (KST)
: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성격 문제"로 보였던 질환을 치료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 글입니다만 이 문서와 관련이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사:Liebesfreud|Liebesfreud]] <small>([[특:기여/Liebesfreud|기여]]∙[[사토:Liebesfreud|토론]])</small> 2021년 10월 1일 (금) 16:05 (KST)
:: 약물이나 행동교정 같은 외부 수단을 강제 동원이라도 하지 않는 한 자체적으로 변하는 건 아니죠. --[[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6:07 (KST)
::: '외부 수단'이라 함은 소위 '사람을 고치려는 시도'라 불리는 행위까지 포함하는 말이겠죠. --[[사:Liebesfreud|Liebesfreud]] <small>([[특:기여/Liebesfreud|기여]]∙[[사토:Liebesfreud|토론]])</small> 2021년 10월 1일 (금) 16:21 (KST)
::: 전문의 분께서 강제 동원하라는 입장을 말하지 않으셨는데, 기여자 분께서 강제 동원의 근거에 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예시에선 '~일/할 수 있다', '~일/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으니 단정하는 게 아니에요. --[[사용자:sabremantis|sabremantis]]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8:52 (KST)
:[https://theqoo.net/total/1962189788 부부 이혼 사례] 아, 그리고 남편이 자기 성격 안 고치려 해서 이혼한 실제 사례 있었습니다. <small>-- [[특수:기여/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리브레 위키:서명|서명]]입니다. 서명은 <code><nowiki>--~~~~</nowiki></code>를 입력하여 남깁니다.</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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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금) 12:56 기준 최신판

내용 수정 토론[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Ledibug-Discussi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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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서에 일방적인 주장만 실려져 있어 이를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Alzip (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1 (KST)

또한 '쓰레기'같은 비속어도 쓰여져 있습니다. --Alzip (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2 (KST)
수정이 아니라 적당한 의견을 직접 추가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9월 25일 (토) 19:02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엄벌주의와 연관시킨 시도는 좋지만, 다른 부분은 삭제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전자를 변형한다"는 부분은 특히 당황스럽네요.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7 (KST)
찬성--Alzip (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9:07 (KST)
찬성 그러네요 --사용자:Cerulean/서명하기/ 2021년 9월 25일 (토) 19:14 (KST)
찬성--Axzrich93 (토론) 2021년 9월 26일 (일) 20:53 (KST)
찬성 인류가 우생학의 폐해를 2차 세계 대전에서 냉전 사이까지 크게 겪어,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고 혹은 고쳐야만 한다고 단정짓는 근거가 부족한 우생학적 관점의 연구가 부활할 것을 우려해, 과학계에서 그런 방향의 연구를 금기시하는 분위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찬성합니다. 과학계에서 단정짓는 방식으로 생각했더라면 인류의 삶을 낫게 하기 위한 중립적인 연구는 없었을 거에요. 제가 할 자격이 있는 말은 아니지만... --사용자:sabremantis (토론) 2021년 10월 01일 (금) 18:41 (KST)


사람이 고치기 힘든 이유 논박 자료.[원본 편집]

네. 과거에 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이 또다시 재범을 저지르는 일이 있습니다. 개중에는 중복전과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십시오. --Gakt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34 (KST)

관용어구에 의미 부여하려고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닌가요? 재범 통계를 봐도 40% 정도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1일 (금) 15:57 (KST)

추가글[원본 편집]

성격 문제 관련해서 아주 흥미로운 글이 있네. --Gakt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40 (KST)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성격 문제"로 보였던 질환을 치료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 글입니다만 이 문서와 관련이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6:05 (KST)
약물이나 행동교정 같은 외부 수단을 강제 동원이라도 하지 않는 한 자체적으로 변하는 건 아니죠. --Gakt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6:07 (KST)
'외부 수단'이라 함은 소위 '사람을 고치려는 시도'라 불리는 행위까지 포함하는 말이겠죠.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6:21 (KST)
전문의 분께서 강제 동원하라는 입장을 말하지 않으셨는데, 기여자 분께서 강제 동원의 근거에 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예시에선 '~일/할 수 있다', '~일/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으니 단정하는 게 아니에요. --sabremantis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8:52 (KST)
부부 이혼 사례 아, 그리고 남편이 자기 성격 안 고치려 해서 이혼한 실제 사례 있었습니다. -- Gakt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