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전선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8일 (목) 12:4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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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역 -> 미전신호소
Minasang | 사토 | 기여 2018년 5월 13일 (일) 22:28 (KST)

이의 없으시면 내일쯤 옮기겠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3일 (토) 13:25 (KST)
현재 미전역으로 유지합니다. --110.70.58.170 2019년 8월 3일 (토) 15:07 (KST)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Pika (토론) 2019년 8월 3일 (토) 21:56 (KST)
반달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7일 (수) 09:57 (KST)
왜 저게 반달이죠? --175.223.20.86 2019년 8월 7일 (수) 13:21 (KST)
저런 말투로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게시하셨었나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7일 (수) 14:46 (KST)
뭐가 문제죠? --39.7.57.145 2019년 8월 7일 (수) 15:12 (KST)
저런 어투는 명령어투이기 때문에 토론장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이와 별도로 게시판 작성자와 동일한 아이피의 반달 기록(## 등등)도 있기 때문에 반달러로 보고 있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7일 (수) 15:26 (KST)
토론:평화역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175.223.20.86
적어도 신호장을 역으로 부를 수는 있어도 신호소는 역으로 부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철도건설규칙에는 정거장과 신호소를 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철도건설규칙 제2조(정의)에 따르면,
    • 9. "정거장"이란 여객 또는 화물의 취급을 위한 철도시설 등을 설치한 장소[조차장(열차의 조성 또는 차량의 입환(入換)을 위하여 철도시설 등이 설치된 장소를 말한다) 및 신호장(열차의 교차 통행 또는 대피를 위하여 철도시설 등이 설치된 장소를 말한다)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 18. "신호소"란 열차의 교차 통행 및 대피를 위한 시설이 없이 열차의 운행에만 필요한 상치신호기(常置信號機)(열차제어시스템을 포함한다)를 취급하기 위하여 시설한 장소를 말한다.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2. Chirho님께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용어집을 근거로 들으셨는데, 여기서 역은 정거장을 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1번 정의) 그런데 철도용어집의 정거장은 '여객의 승강, 화물의 적하, 열차의 조성, 차량의 입환, 열차의 교행 또는 대피를 위하여 상용하는 장소. 정거장의 종류에는 역, 조차장, 신호장 등이 있다.'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호소는 정거장이 아닌 것이지요. 이는 철도산업정보센터 용어사전에 적힌 신호소의 설명과 일치합니다.
  3. 마지막으로 일반철도를 운영하는 코레일의 직제규정 시행세칙에서도 신호장과 신호소는 역이 아닌 신호장, 신호소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조차장은 조차장역이라고 표기하네요.)
  4. 아, 또한 신호소는 승강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일반인이 역으로 생각할 이유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신호장은 역이 격하된 경우가 있어 승강장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리고 카카오지도에서도 몇몇 역은 신호장과 신호소로 검색이 됩니다.
따라서 신호소, 신호장은 OO신호소, OO신호장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8일 (목) 12:29 (KST)

철도건설규칙에서는 신호소와 정거장(조차장과 신호장을 포함)의 정의는 따로 하고 있으나, 많은 부분에서 신호소와 정거장을 동등히 보고 있습니다. 남강릉신호장처럼 철도거리표에 등재되지 않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역"으로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8일 (목) 12: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