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제목 변경 및 리브레 시리즈 추가 제안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문서 표제를 '리브레 레시피'로 변경하고, 리브레 시리즈에 추가하면 어떨까요? --리베르타스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6:27:31 (KST)
- 레시피 항목 개설자로서 의견은 일단 리브레 시리즈에 쉬운 요리 항목도 있는데 중복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문서제목을 바꾸는 것 보다는 리브레 레시피를 만들로 레시피 항목으로 넘겨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방을 보니 백종원의 레시피를 모아보자는 의견도 있던데, 레시피 문서가 중구난방으로 분산될 우려가 높아보입니다.--VFX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6:31:19 (KST)
- '리브레 레시피' 항목에 백종원 레시피 문서를 링크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위문서로 만들어도 괜찮고요. 그리고 정석 레시피 역시 올려도 괜찮은 것이고요. 다만 현재 상태에서는 "레시피 문서에서 개별적인 레시피를 다루는 줄 몰랐다."는 분도 계시고, 쉬운 요리 문서는 요리 방법론적인 사항만 다루고, 요리 방식에 관한 사항은 레시피 문서로 옮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레시피 문서를 '쉬운 레시피'라는 이름으로 쉬운 요리에 부속하는 시리즈로 편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치 쉬운 KSP처럼요.--리베르타스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6:37:21 (KST)
- 지금 생각해보니, 간편 요리 레시피, 중화 요리 레시피, 백종원식 레시피 등등으로 문서를 분할하되, 모두를 쉬운 요리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로 편제해서 시리즈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베르타스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6:39:51 (KST)
- 제가 레시피 항목을 개설할 때 확장성을 고려해 간편식, 양식, 한식, 일식, 밑반찬 이런 식으로 분류를 나눴는데 백종원 레시피 등을 포함한다면 아예 레시피에서 가지치기로 분류를 세분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걸 모아서 쉬운 레시피에 링크를 거는 방식이면 좋겠네요.--VFX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6:43:40 (KST)
본 항목은 레시피에 대한 설명을 위해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시피 목록을 쉬운 요리에 이관하는 것은 어떨까요?-- (센트레아) APP·DEP 2015년 7월 15일 (수) 16:45:04 (KST)
그러면, 레시피 목록은 쉬운 요리 문서의 하위 문서로 옮기고, 레시피에 관한 내용만 레시피 문서에 남기자는 데에는 공감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레시피 목록 문서는 어떻게 만드는게 좋을까요? 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쉬운 레시피와 같이 하나만 생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응용 레시피, 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 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중화요리 레시피, 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백종원식 레시피 식으로 분할하고, 쉬운 요리나 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쉬운 레시피 문서에 링크를 거는게 좋을까요? --리베르타스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6:56:16 (KST)
- 레시피는 하위에 문서수가 많을것이므로 문단 이름에 링크를 걸고 해당 문서를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급선무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쉬운 요리 항목부터 가지치기를 해서 좀 가볍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VFX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7:00:02 (KST)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미디어위키의 좋은 기능은 접기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쉬운 요리 항목을 섣불리 건들다가 기여자들의 반발을 살 수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VFX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7:08:46 (KST)
레시피 하위문서의 제목 뒤집기 제안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분류가 활성화 된 현 상황에서 레시피 항목에 일일히 나열하는 것은 별로 효율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레시피 본문에는 간단명료하게 분류를 참고하도록 유도하고, 현 제목 체계의 앞뒤를 뒤집을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상위문서의 내용과 연계에도 좋을것이라 생각하는 바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