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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강남 노래방 화장실 살인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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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표제어를 넘겨주기로 남기는 것에는 이의 없습니다. &mdash; [[User:-revi|<span style="color:green;"><tt>revi</tt></span>]] [[User talk:-revi|<span style="color:blue;">(ʞlɐʇ)</span>]] 2016년 5월 20일 (금) 21:50:32 (KST)
:해당 표제어를 넘겨주기로 남기는 것에는 이의 없습니다. &mdash; [[User:-revi|<span style="color:green;"><tt>revi</tt></span>]] [[User talk:-revi|<span style="color:blue;">(ʞlɐʇ)</span>]] 2016년 5월 20일 (금) 21:50:32 (KST)
: 지금 2차 조사 중인데, 혐오점이 밝혀진다면 넘겨주기 보다는 분류가 낫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넘겨주기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사 결과에 따라서요. --[[사용자:Mandu|만두]] ([[사용자토론:Mandu|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58:40 (KST)
: 지금 2차 조사 중인데, 혐오점이 밝혀진다면 넘겨주기 보다는 분류가 낫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넘겨주기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사 결과에 따라서요. --[[사용자:Mandu|만두]] ([[사용자토론:Mandu|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58:40 (KST)
{{의견}} ''강남역 페미사이드 사건''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묻지마 살인'이라고 볼 수 없는게 여성을 범행 타겟으로 작정하고 저지른 '''계획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남성 6명은 공격하지 않았구요.<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01353001 남성 6명 보내고 뒤이어 들어온 여성에…강남 화장실 여혐 살인 피의자 계획범행], 경향신문, 2016.05.20.</ref> 묻지마 살인사건이라기 보다는 페미사이드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사건을 잘 드러내는 표제어라 생각합니다. --[[그림:Identicon_사용자역보.png|16px|링크=사:역보]][[사용자:역보|역보]] <sup>([[사용자토론:역보|토론]]·[[특수:기여/역보|기여]])</sup> 2016년 5월 21일 (토) 04:39:19 (KST)
{{주석}}


== 자꾸 편향틀이나 독자연구 틀이 붙는데 ==
== 자꾸 편향틀이나 독자연구 틀이 붙는데 ==

2016년 5월 21일 (토) 04:39 판

표제어 수정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은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지칭하는데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강남역 살인사건이 주로 쓰이며 문서 제목 또한 위 셋 중 하나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KasaharaIku[사용자/토론/기여] 2016년 5월 20일 (금) 07:42:58 (KST)

자주 쓰이는 것으로는 '강남역 살인사건'이 구글 검색 횟수가 높습니다. 다만 이걸 제목으로 하면 '강남역'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오해하기 쉬운 제목같습니다.--계산기 (토기 굽기) 2016년 5월 20일 (금) 08:02:44 (KST)
강남역 노래방 묻지마 살인사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경찰측에서는 범인의 정신병력 등을 근거로 여성혐오 사건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말이죠. 현재 언론에서 흔하게 쓰이는 표현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기도 합니다. 본문의 내용도 사건의 본질보다는 여성혐오라는 사회적인 논란이 부각되고 있는듯 합니다--VFX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09:22:34 (KST)

저 역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이란 제목이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16년 5월 20일 (금) 11:00:19 (KST)
저는 언론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인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한표 던집니다--LMUTE2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1:02:50 (KST)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란 표현이 현재까지 이 사건을 대표하는 표현이라고 봅니다.--Ulrezal(공방|기여|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1:04:51 (KST)
위에 동의합니다. — revi (ʞlɐʇ) 2016년 5월 20일 (금) 15:28:07 (KST)

'강남 노래방 화장실 살인사건'이 어떨까요? 사건은 강남역 화장실에서 일어난 게 아니니... 언론에서 많이 사용하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리다이렉트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uperpaper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5:07:10 (KST)

그럼 투표를 진행하죠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과 "강남 노래방 화장실 살인사건" 둘 중 하나로 진행합시다--LMUTE2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7:29:21 (KST)

투표보다는 언론에서 많이 사용하는걸 사용해야한다고 봅니다 --계산기 (토기 굽기) 2016년 5월 20일 (금) 17:33:47 (KST)
그렇다면 문서 제목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옮겨도 될련지요?--LMUTE2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9:29:41 (KST)
굳이 바뀔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만, 대상이 계획적으로 남성을 제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를 일으킨 사실이 있는데 이를 '묻지마'라는 식으로 볼 수 없죠.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언론에서 묻지마를 붙이는건 이 범죄에 여성혐오를 붙이면 사회적 불안감을 더 부추길수 있기 때문이고 봅니다.--서현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0:18:45 (KST)

사건을 다룬 뉴스 링크와 제목을 올립니다. 모든 기사를 다 검색해서 올리기엔 무리가 있지만, 다른 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Hwangjy9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28:22 (KST)

문서 제목을 바꾸는것과는 별개로 이 링크들은 다 언론의 반응이라고 하고 올리면 좋겠군요. 그리고 묻지마 살인사건을 제목으로 한 기사에서도 상당히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덧붙이는군요. 이건 무시할수가 없는 반응이 아닐까요?--서현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31:56 (KST)
그렇다고 제목을 "여성혐오"라고 붙이지는 않죠. — revi (ʞlɐʇ) 2016년 5월 20일 (금) 21:42:14 (KST)
포털의 뉴스 항목에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과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을 검색하면 전자가 후자 보다 배이상 많아요. 뭐 중복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언론들의 표제는 묻지마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아, 잘못판단했네요. 표제라기 보는 어휘가 맞겠습니다.--만두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36:09 (KST)
보시면 알겠지만 언론의 기사에서도 '여성혐오'라는 어휘가 쓰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즉 사건의 성격에 이걸 넣을수 있지 않느냐는 지적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서현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41:17 (KST)
한 문장으로 만들어서도 검색해 보세요. --만두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44:18 (KST)
참고로 구글에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약 313,000건,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은 약 247,000 건입니다. — revi (ʞlɐʇ) 2016년 5월 20일 (금) 21:50:32 (KST)

좋습니다, 그럼 한발짝 물러나서 여성혐오 살인사건은 리다이렉트로 하는건 어떻게 보시는지요?--서현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45:33 (KST)

해당 표제어를 넘겨주기로 남기는 것에는 이의 없습니다. — revi (ʞlɐʇ) 2016년 5월 20일 (금) 21:50:32 (KST)
지금 2차 조사 중인데, 혐오점이 밝혀진다면 넘겨주기 보다는 분류가 낫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넘겨주기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사 결과에 따라서요. --만두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1:58:40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강남역 페미사이드 사건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묻지마 살인'이라고 볼 수 없는게 여성을 범행 타겟으로 작정하고 저지른 계획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남성 6명은 공격하지 않았구요.[1] 묻지마 살인사건이라기 보다는 페미사이드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사건을 잘 드러내는 표제어라 생각합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5월 21일 (토) 04:39:19 (KST)

각주

  1. ↑ 남성 6명 보내고 뒤이어 들어온 여성에…강남 화장실 여혐 살인 피의자 계획범행, 경향신문, 2016.05.20.

자꾸 편향틀이나 독자연구 틀이 붙는데

그렇게 편향되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에 반박하는 의견을 조리있게 작성하는게 낫지 않을련지요. 더 반박 없으시면 일정시간 이후 독자연구 틀 지우겠습니다.--서현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0:21:03 (KST)

1. 여성혐오로 인한 범죄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또한 경찰에서는 여성혐오 살인이 아닌 과대망상으로 인한 살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3. 따라서 여성혐오 살인사건이라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입니다. --Seyriz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0:32:39 (KST)

그럼 그 의견을 정리하셔서 현재 문단과 위화감이 들지 않게 정리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지금 익명방도 그렇고 이 문서가 편향되었다면서 불만은 많은데 정작 조리있게 수정하는 사람은 못본거 같습니다.--서현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0:39:55 (KST)
범죄 프로파일링까지는 과정이 필요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결과가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을 뿐일 수도 있습니다. 그 역시도 해석의 나름이고, 차라리 그 부분을 정리해서 얹어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Chugun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20:40: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