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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따르면 타카하시 나츠코는 해당 에피소드의 개연성을 생각안하고 무작정 이어붙이거나 캐릭터의 비중 배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각본마저 제작회의 1시간 전에야 보내는 등 마감도 지키지 않았다. 게다가 제작진이 그녀의 태도를 지적하자 갑질을 한다며 [[적반하장]]식으로 화내거나 독촉이 안오면 이렇게 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일했었다고. 덤으로 이바타 요시히데가 강판된 것도 타카하시가 요구한 것이다. | 해당 글에 따르면 타카하시 나츠코는 해당 에피소드의 개연성을 생각안하고 무작정 이어붙이거나 캐릭터의 비중 배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각본마저 제작회의 1시간 전에야 보내는 등 마감도 지키지 않았다. 게다가 제작진이 그녀의 태도를 지적하자 갑질을 한다며 [[적반하장]]식으로 화내거나 독촉이 안오면 이렇게 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일했었다고. 덤으로 이바타 요시히데가 강판된 것도 타카하시가 요구한 것이다. | ||
아무튼 해당 폭로문이 올라오자 타카하시때문에 이를 갈던 원작 팬덤들은 그녀가 맡은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들이 왜 저퀄리티로 나왔는지 이해가 된다며 분노를 표했다. 즉 스토리가 안좋았던건 원작에 대한 몰이해도 있으나 거진 마감을 안지켜서 검수조차 못하고 그대로 내보내는 일이 많았다는 | 아무튼 해당 폭로문이 올라오자 타카하시때문에 이를 갈던 원작 팬덤들은 그녀가 맡은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들이 왜 저퀄리티로 나왔는지 이해가 된다며 분노를 표했다. 즉 스토리가 안좋았던건 원작에 대한 몰이해도 있으나 거진 마감을 안지켜서 검수조차 못하고 그대로 내보내는 일이 많았다는 것. 장점과는 별개로 원작에 대한 도를 넘은 몰이해와 일하는 태도가 워낙 불량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메인 각본을 맡는 것을 보아 스폰서 등 상층부와 커넥션이 있는 게 아니냐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팬덤 사이에서 [[루머]]가 돌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감을 제대로 못지키거나 [[갑질]]로 악명이 높았던 고(故) [[모로사와 치아키]]조차 인맥을 통한 데뷔에 저 태도 문제로 남편 [[후쿠다 미츠오]]가 감독 및 제작을 담당한 애니메이션에서나 메인 각본을 맡았지 다른 감독과 같이 일한 작품은 단 한개도 없었으며 그마저도 남편과 인맥이 있는 감독의 애니메이션의 서브 각본 단 한화만 맡은 것이 전부였다. | ||
장점과는 별개로 원작에 대한 도를 넘은 몰이해와 일하는 태도가 워낙 불량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메인 각본을 맡는 것을 보아 스폰서 등 상층부와 커넥션이 있는 게 아니냐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팬덤 사이에서 [[루머]]가 돌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감을 제대로 못지키거나 [[갑질]]로 악명이 높았던 고(故) [[모로사와 치아키]]조차 인맥을 통한 데뷔에 저 태도 문제로 남편 [[후쿠다 미츠오]]가 감독 및 제작을 담당한 애니메이션에서나 메인 각본을 맡았지 다른 감독과 같이 일한 작품은 단 한개도 없었으며 그마저도 남편과 인맥이 있는 감독의 애니메이션의 서브 각본 단 한화만 맡은 것이 전부였다. | |||
== 장점 == | == 장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