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림

Parkminwooki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9월 10일 (월) 10:59 판 (새 문서: == 소개 == タリム 소울칼리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소울칼리버 2부터 등장하였다.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 소울칼...)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소개

タリム

소울칼리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소울칼리버 2부터 등장하였다.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소울칼리버 2

  • 프로필
 이름 : 타림(Talim)
 나이 : 15세
 출신지 : 동남 아시아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집락 
 신장 : 144cm 
 체중 : 42kg 
 생년월일 : 6월 15일 
 혈액형 : 불명 
 사용 무기 : 차인괴(叉刃拐)×2 
 무기명 : 쉬 사리카 & 로카 루하 
 유파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봉납 검무 
 가족구성 : 아버지 산푸토, 어머니 리디, 
 할머니 카라나, 새 아룬 

소울칼리버 3

  • 프로필
 이름 : 타림(Talim)
 나이 : 15세
 출신지 : 동남 아시아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집락 
 신장 : 144cm 
 체중 : 42kg 
 생년월일 : 6월 15일 
 혈액형 : 불명 
 사용 무기 : 차인괴(叉刃拐)×2 
 무기명 : 쉬 사리카 & 로카 루하 
 유파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봉납 검무 
 가족구성 : 아버지 산푸토, 어머니 리디, 
 할머니 카라나, 새 아룬 

소울칼리버 4

  • 프로필
 이름 : 타림(Talim)
 나이 : 15세
 출신지 : 동남 아시아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집락 
 신장 : 144cm 
 체중 : 42kg 
 생년월일 : 6월 15일 
 혈액형 : 불명 
 사용 무기 : 차인괴(叉刃拐)×2 
 무기명 : 쉬 사리카 & 로카 루하 
 유파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봉납 검무 
 가족구성 : 아버지 산푸토, 어머니 리디, 
 할머니 카라나, 새 아룬 

소울칼리버 6

  • 프로필
 이름 : 타림(Talim) 
 출신지 : 동남 아시아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집락 
 신장 : 144cm 
 체중 : 39kg 
 생년월일 : 6월 15일 
 혈액형 : 불명 
 사용무기 : 차인괴(叉刃拐)×2 
 무기명 : 쉬 사리카 & 로카 루하 
 유파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봉납 검무 
 가족구성 : 아버지 산푸토, 어머니 리디, 
 할머니 카라나, 새 아룬 
  • 스토리
 서양으로부터의 식민지 개척이 시작되어 
 전란이 펼쳐지는 동남 아시아의 어떤 제도. 
 그 산간부의 바람을 섬기는 마을이라 불리는 
 집락이 있었다. 
 
 타림은 집락의 영매사 일족에서 태어나 
 바람 신앙을 이어받은 <최후의 무녀>로 키워진다. 
 어느 날 한 이국인에 의해 소울엣지 파편이라는 
 물건이 들어오게 된다. 
 소울엣지 파편의 위험성을 순식간에 이해한 
 타림은 파편을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역할을 
 자진해서 맡게 된다. 
 
 하지만 타림이 <최후의 무녀>로서의 순수성을 
 잃게될까 두려워 한 마을사람들은 반대하고 
 타림은 스스로의 힘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를 느끼게 된다. 
  • 무기 : 쉬 사리카 & 로카 루하
 차인괴는 본래 봉납 검무에 사용되는 제사도구로 
 최후의 무녀로서 어렸을 적부터 제사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교육 받아온 타림의 손에는 
 언제나 선조로부터 전해내려온 한 쌍의 
 차인괴가 있었다. 
 
 날카로운 칼날이 붙어있는 차인괴는 자칫 잘못 
 다뤘다간 스스로를 상처입히게 되지만 
 그것을 배우는 것도 무녀로서의 수행 중 하나였다. 
 무녀는 검무 도중 자연과 하나가 되어 직관력을 
 얻는다. 
 그 때, 인도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차인괴다. 
 
 설령 격렬한 싸움 속이라 해도 차인괴를 손에 들고 
 있는 한 타림은 검무를 봉납할 때와 마찬가지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유파 : 바람을 섬기는 일족의 봉납 검무
 동남 아시아의 한 섬에 살아가는 바람을 섬기는 
 일족이 바람에 기도를 올릴 때 춤을 추는 것이 
 봉납 검무다. 
 
 그 동작은 기본적으로 우아하지만 때로는 
 날카롭게 질주하며 때로는 격렬하게 휘몰아치는 
 움직임을 보여주어 결코 상냥하지만은 않은 
 자연의 특성을 표현하고 있다. 
 만약 검무 도중 <최후의 무녀>가 가호를 바란다면 
 바람은 그녀를 따라서 적을 찢어발기는 칼날이 
 될 것이다. 
 
 바람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형태를 가지지 않기에 
 기도를 올리는 이도 마찬가지로 쉬지 않고 
 춤을 춰서 바람과 가까워지는 것이라 
 그들은 말한다. 
 검무의 극의에 도달하면 자아를 망각하여 
 바람 그 자체가 되는 경지가 있다고 한다. 
 바람을 섬기는 것과 바람 그 자체가 되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같은 사상(事象)인 것이다.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