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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 1, 약간 높은 체력과 공격력, 약간 느린 이동속도를 가진 근접유닛이다. 가격도 싸고 훈련시간도 짧다. 모이면 장벽이고 마을회관이고 뭐고 순식간에 부수지만, 인구수가 1인 만큼 개개인의 능력치가 매우 낮고 모여다닌다는 특성탓에 광역피해에 취약하다. 치유 마법을 뿌려주면 쉽게 죽지 않는다. 클전보다는 파밍에 쓰인다. 바바리안 킹 스킬로 소환되는 유닛이다.
인구수 1, 약간 높은 체력과 공격력, 약간 느린 이동속도를 가진 근접유닛이다. 가격도 싸고 훈련시간도 짧다. 모이면 장벽이고 마을회관이고 뭐고 순식간에 부수지만, 인구수가 1인 만큼 개개인의 능력치가 매우 낮고 모여다닌다는 특성탓에 광역피해에 취약하다. 치유 마법을 뿌려주면 쉽게 죽지 않는다. 클전보다는 파밍에 쓰인다. 바바리안 킹 스킬로 소환되는 유닛이다.
* 상대하기 좋은 방어시설<ref>지상유닛을 공격할 수 없는 대공포와 바람방출기는 제외</ref>
* 상대하기 좋은 방어시설<ref>지상유닛을 공격할 수 없는 대공포와 바람방출기는 제외</ref>
** 모든 단일 방어시설
** 모든 단일 방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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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체수가 적은 단일공격 지상유닛
** 개체수가 적은 단일공격 지상유닛
**: 자이언트, '''P.E.K.K.A.''', 광부, 호그라이더. 이들은 단일공격에다 선딜레이도 긴 편이라 다수의 바바리안을 상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바바리안에게 다굴당해 죽기 쉽다. 골렘은 데스대미지로 바바리안이 폭사하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 자이언트, '''P.E.K.K.A.''', 광부, 호그라이더. 이들은 단일공격에다 선딜레이도 긴 편이라 다수의 바바리안을 상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바바리안에게 다굴당해 죽기 쉽다. 골렘은 데스대미지로 바바리안이 폭사하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 상대하기 힘든 방어시설
* 상대하기 힘든 방어시설
** 광역공격을 하는 방어시설
** 광역공격을 하는 방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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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는 1이며, 체력은 굉장히 낮다. 만렙 기준으로 소환형 유닛인 해골을 제외하고 가장 체력이 낮은 유닛이다. 공격력도 바바리안보다 약간 낮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 장벽 너머의 건물도 공격할 수 있고 공중 유닛도 공격할 수 있다. 바바리안만큼은 아니지만 아처또한 훈련비용과 시간이 매우 적게 든다. 참고로 아처의 훈련비용은 동레벨 바바리안의 훈련비용의 정확히 2배이다. 아처는 바바리안보다도 광역 공격에 취약하지만 원거리 공격이라는 특성 덕에 띄엄띄엄 배치할 수 있어 오히려 바바리안보다 더 잘 생존할 수도 있다. 그래도 아처만으로 공격하는 것은 무리이며, 바바리안이나 자이언트와 같은 탱커가 있는 것이 좋다.
인구수는 1이며, 체력은 굉장히 낮다. 만렙 기준으로 소환형 유닛인 해골을 제외하고 가장 체력이 낮은 유닛이다. 공격력도 바바리안보다 약간 낮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 장벽 너머의 건물도 공격할 수 있고 공중 유닛도 공격할 수 있다. 바바리안만큼은 아니지만 아처또한 훈련비용과 시간이 매우 적게 든다. 참고로 아처의 훈련비용은 동레벨 바바리안의 훈련비용의 정확히 2배이다. 아처는 바바리안보다도 광역 공격에 취약하지만 원거리 공격이라는 특성 덕에 띄엄띄엄 배치할 수 있어 오히려 바바리안보다 더 잘 생존할 수도 있다. 그래도 아처만으로 공격하는 것은 무리이며, 바바리안이나 자이언트와 같은 탱커가 있는 것이 좋다.
* 상대하기 좋은 방어시설<ref>지상유닛을 공격할 수 없는 대공포와 바람방출기는 제외</ref>
* 상대하기 좋은 방어시설<ref>지상유닛을 공격할 수 없는 대공포와 바람방출기는 제외</ref>
** 모든 단일 방어시설
** 모든 단일 방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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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하기 좋은 유닛
* 상대하기 좋은 유닛
*: 아처는 물량 유닛이기에 단일 유닛에게 강하며, 물론 물량전에서도 선제 공격을 할 수 있고, 드래곤과 같은 광역 공격 유닛들도 아처 무리가 둘러싸버리면 그만이라 웬만한 유닛은 아처로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발키리를 상대하는 데에는 아처가 많이 필요하다.
*: 아처는 물량 유닛이기에 단일 유닛에게 강하며, 물론 물량전에서도 선제 공격을 할 수 있고, 드래곤과 같은 광역 공격 유닛들도 아처 무리가 둘러싸버리면 그만이라 웬만한 유닛은 아처로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발키리를 상대하는 데에는 아처가 많이 필요하다.
* 상대하기 힘든 방어시설
* 상대하기 힘든 방어시설
** 광역공격을 하는 방어시설
** 광역공격을 하는 방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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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바바리안'''
* '''올 바바리안'''
*: 훈련소가 모두 1레벨일 때 강제적으로 사용되는 조합. 아마 이 때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의 방어시설이 대포 1~2개, 어쩌다 아처타워 하나 정도일테니 대포쪽에 바바리안들을 무더기로 보내주면 된다. 방어시설 레벨에 따라 다르지만 1레벨 바바리안 6~10명 정도 붙어서 공격하면 파괴된다.
*: 훈련소가 모두 1레벨일 때 강제적으로 사용되는 조합. 아마 이 때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의 방어시설이 대포 1~2개, 어쩌다 아처타워 하나 정도일테니 대포쪽에 바바리안들을 무더기로 보내주면 된다. 방어시설 레벨에 따라 다르지만 1레벨 바바리안 6~10명 정도 붙어서 공격하면 파괴된다.
* '''바처 조합'''
* '''바처 조합'''
*: 바바리안 + 아처 조합. 2레벨 훈련소만 있어도 사용 가능하니 비교적 빠르게 사용 가능하면서도 안정적인 조합. 박격포가 없는 마을에서는 바바리안과 아처를 빠르게 제압할 방어시설이 없으니 막기 힘들다. 바바리안은 아처가 받을 공격을 받아주면서 앞의 건물을 파괴하고 아처는 바바리안이 처리하기 어려운 장벽 뒤의 방어시설을 공격한다. 또 올바바나 올아처는 유닛들이 폭탄에 몰살하기 쉬운데 둘을 섞으면 한 번에 몰살당하기는 어렵다. 유닛들을 그냥 한 점에 몰아서 투입하면 광역공격에 몰살당하기 쉬우기 잘 산개해서 뿌리는 것이 좋다.
*: 바바리안 + 아처 조합. 2레벨 훈련소만 있어도 사용 가능하니 비교적 빠르게 사용 가능하면서도 안정적인 조합. 박격포가 없는 마을에서는 바바리안과 아처를 빠르게 제압할 방어시설이 없으니 막기 힘들다. 바바리안은 아처가 받을 공격을 받아주면서 앞의 건물을 파괴하고 아처는 바바리안이 처리하기 어려운 장벽 뒤의 방어시설을 공격한다. 또 올바바나 올아처는 유닛들이 폭탄에 몰살하기 쉬운데 둘을 섞으면 한 번에 몰살당하기는 어렵다. 유닛들을 그냥 한 점에 몰아서 투입하면 광역공격에 몰살당하기 쉬우기 잘 산개해서 뿌리는 것이 좋다.
* '''자바처 조합'''
* '''자바처 조합'''
*: 자이언트 + 바바리안 + 아처 조합. 체력이 높은 자이언트를 섞어주어 더 잘 버티는 조합. 자이언트는 인구수가 5라서 많이 사용할 수 없으며 방어시설부터 공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게다가 자이언트는 바바리안이나 아처 5명보다 공격력이 많이 떨어지니 공격력이 부족할 수 있다. 5레벨 훈련소가 있다면 장벽을 파괴하기 위해 해골돌격병 1~2기 정도 섞어주는 것도 좋다. 유닛 구성이 좀 중요해지는데 자이언트:바바리안:아처=1:4:5 정도면 된다. 먼저 자이언트가 대포나 아처타워등 방어시설을 공격하게 배치하고 바바리안과 아처를 그 뒤에 넓게 뿌리면 된다.
*: 자이언트 + 바바리안 + 아처 조합. 체력이 높은 자이언트를 섞어주어 더 잘 버티는 조합. 자이언트는 인구수가 5라서 많이 사용할 수 없으며 방어시설부터 공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게다가 자이언트는 바바리안이나 아처 5명보다 공격력이 많이 떨어지니 공격력이 부족할 수 있다. 5레벨 훈련소가 있다면 장벽을 파괴하기 위해 해골돌격병 1~2기 정도 섞어주는 것도 좋다. 유닛 구성이 좀 중요해지는데 자이언트:바바리안:아처=1:4:5 정도면 된다. 먼저 자이언트가 대포나 아처타워등 방어시설을 공격하게 배치하고 바바리안과 아처를 그 뒤에 넓게 뿌리면 된다.
* '''고블린 활용'''
* '''고블린 활용'''
*: 고블린은 자원시설을 먼저 공격하고 자원시설에 2배의 대미지를 주는 유닛이다. 하지만 근접 유닛치고 체력이 낮아 박격포와 대포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고블린만으로 공격을 시행하면 방어시설에 얻어터지면서 금광이나 엘릭서저장소만 때리기 때문에 실전성이 낮다. 하지만 다른 유닛과 잘 조합하면 바바리안이나 아처보다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 다만 클랜전에서는 완파가 목적이기 때문에 잔건물 처리용으로 이용해야 한다.
*: 고블린은 자원시설을 먼저 공격하고 자원시설에 2배의 대미지를 주는 유닛이다. 하지만 근접 유닛치고 체력이 낮아 박격포와 대포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고블린만으로 공격을 시행하면 방어시설에 얻어터지면서 금광이나 엘릭서저장소만 때리기 때문에 실전성이 낮다. 하지만 다른 유닛과 잘 조합하면 바바리안이나 아처보다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 다만 클랜전에서는 완파가 목적이기 때문에 잔건물 처리용으로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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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 바바리안 + 아처 + 고블린'''
** '''자이언트 + 바바리안 + 아처 + 고블린'''
**: 이 정도 되면 인구수 배분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기존의 자바처 조합에 고블린을 추가한 조합으로 바바리안과 아처의 수를 조금 줄이고 그 자리에 고블린을 섞어주면 된다. 사용법은 자바처와 동일하다.
**: 이 정도 되면 인구수 배분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기존의 자바처 조합에 고블린을 추가한 조합으로 바바리안과 아처의 수를 조금 줄이고 그 자리에 고블린을 섞어주면 된다. 사용법은 자바처와 동일하다.
* '''클랜성 지원'''
* '''클랜성 지원'''
*: 2홀은 클랜에 가입할 수가 없고 3홀은 가능한데 클랜성에 총 인구수 10의 유닛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단 고레벨 유닛을 받으면 굉장히 파밍이 쉬워지며, 단순히 1레벨 바바리안과 아처를 받아도 병력이 많아지니 좋다. 받으면 굉장히 좋은 고레벨 유닛은 자이언트, 마법사, 베이비 드래곤, 호그라이더, 발키리, 볼러가 있으며, 이들을 모두 뛰어넘는 '''해골비행선'''<ref>3홀까의 대공 방어시설은 고작 아처타워 하나이고 해골비행선을 겨냥할 함정도 없어서 아처타워쪽으로 가게 해골비행선을 배치하기만 해도 방어시설을 순식간에 모두 파괴할 수 있다. 특히 6레벨 이상의 해골비행선은 매우 강력하니 클랜에 고레벨 유저가 있다면 지원을 받아 활용하는 것이 좋다.</ref>이 있다.
*: 2홀은 클랜에 가입할 수가 없고 3홀은 가능한데 클랜성에 총 인구수 10의 유닛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단 고레벨 유닛을 받으면 굉장히 파밍이 쉬워지며, 단순히 1레벨 바바리안과 아처를 받아도 병력이 많아지니 좋다. 받으면 굉장히 좋은 고레벨 유닛은 자이언트, 마법사, 베이비 드래곤, 호그라이더, 발키리, 볼러가 있으며, 이들을 모두 뛰어넘는 '''해골비행선'''<ref>3홀까의 대공 방어시설은 고작 아처타워 하나이고 해골비행선을 겨냥할 함정도 없어서 아처타워쪽으로 가게 해골비행선을 배치하기만 해도 방어시설을 순식간에 모두 파괴할 수 있다. 특히 6레벨 이상의 해골비행선은 매우 강력하니 클랜에 고레벨 유저가 있다면 지원을 받아 활용하는 것이 좋다.</ref>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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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비행선을 직접 훈련하여 사용하게 되면서 공중전도 가능해진다. 5홀에서는 마법사도 추가되어 점점 비싼 조합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5홀에서 번개 마법을 4레벨까지 올리기 쉽지는 않지만 일단 번개 마법이 4레벨이면 2레벨 박격포를 번개 마법하나로 제거할 수 있다.
해골 비행선을 직접 훈련하여 사용하게 되면서 공중전도 가능해진다. 5홀에서는 마법사도 추가되어 점점 비싼 조합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5홀에서 번개 마법을 4레벨까지 올리기 쉽지는 않지만 일단 번개 마법이 4레벨이면 2레벨 박격포를 번개 마법하나로 제거할 수 있다.
* '''바처 조합''' (파밍)
* '''바처 조합''' (파밍)
*: 바바리안 + 아처. 2홀부터 써왔던 그 조합. 하지만 점점 방어시설이 많아지고 마을의 규모가 커지며 장벽이 늘어나는 4홀부터는 이 조합으로 클랜전에서의 활약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여전히 낮은 훈련 비용으로 파밍용도로서는 충분히 매력있는 조합이지만 이것만으로 파밍하다보면 질린다.
*: 바바리안 + 아처. 2홀부터 써왔던 그 조합. 하지만 점점 방어시설이 많아지고 마을의 규모가 커지며 장벽이 늘어나는 4홀부터는 이 조합으로 클랜전에서의 활약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여전히 낮은 훈련 비용으로 파밍용도로서는 충분히 매력있는 조합이지만 이것만으로 파밍하다보면 질린다.
* '''자이언트 파생형 조합'''
* '''자이언트 파생형 조합'''
*: 지상군의 메인 탱커 자이언트를 앞세워 바바리안, 아처, 마법사 등의 유닛으로 보조하며 공격하는 조합이다. 클랜성 지원 유닛으로 강력한 지상 유닛이 선호된다. 또한 장벽이 슬슬 많아지고 배치가 복잡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해골 돌격병을 활용해 장벽을 잘 부숴주어야 한다.
*: 지상군의 메인 탱커 자이언트를 앞세워 바바리안, 아처, 마법사 등의 유닛으로 보조하며 공격하는 조합이다. 클랜성 지원 유닛으로 강력한 지상 유닛이 선호된다. 또한 장벽이 슬슬 많아지고 배치가 복잡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해골 돌격병을 활용해 장벽을 잘 부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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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랜성 병력: 치유사
**: 클랜성 병력: 치유사
**: 자이언트 + 치유사 조합. 4~5홀에서 치유사를 훈련할 수는 없지만 클랜성에 딱 1기 받아서 사용이 가능하다. 치유사는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대공포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공포만 제거할 수 있다면 치유사의 치유력으로 방어시설의 공격은 가볍게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다. 주로 미리 대공포를 파괴할 루트를 설정할 수 있는 클랜전에서 이용된다.
**: 자이언트 + 치유사 조합. 4~5홀에서 치유사를 훈련할 수는 없지만 클랜성에 딱 1기 받아서 사용이 가능하다. 치유사는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대공포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공포만 제거할 수 있다면 치유사의 치유력으로 방어시설의 공격은 가볍게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다. 주로 미리 대공포를 파괴할 루트를 설정할 수 있는 클랜전에서 이용된다.
* '''해골 비행선 파생형 조합'''
* '''해골 비행선 파생형 조합'''
*: 1~2레벨 해골 비행선을 다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방어자 역시 대공포를 이용해 해골 비행선을 순식간에 격추시킬 수 있고, 더불어 5홀에서는 대공폭탄과 마법사 타워의 추가로 해골 비행선이 단체로 추락할 수 있으니 사용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해골 비행선을 사용하면 클랜성에서 나오는 발키리를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1~2레벨 해골 비행선을 다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방어자 역시 대공포를 이용해 해골 비행선을 순식간에 격추시킬 수 있고, 더불어 5홀에서는 대공폭탄과 마법사 타워의 추가로 해골 비행선이 단체로 추락할 수 있으니 사용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해골 비행선을 사용하면 클랜성에서 나오는 발키리를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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