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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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카카오 (동음이의)}}
카카오는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나무이다. 이 나무의 열매를 빻아 만든 가루는 코코아라고 하며, 초콜릿의 주 원료로 쓰인다.
 
카카오는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나무이다. 카카오 나무에 열매는 우리가 먹는 [[초콜릿]]의 원료이기도 한데, 사실 초콜릿은 [[우유]]와 [[설탕]] 등 첨가물 등을 첨가해서 달지만 카카오 원료는 꽤 쓰다. 색깔은 초콜릿처럼 갈색이다.
 
== 초콜릿이 되는 과정 ==
카카오는 그냥 먹으면 정말로 쓰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초콜릿과는 정반대에 맛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과정을 거쳐야한다.
 
# 카카오열매를 딴다.
# 다 익은 열매에서 씨를 뺀다.
# 씨를 발효시킨다.<ref>발효시키면 색깔이 갈색이 된다. </ref>
# 씨를 볶고 분말로 만든다.([[카카오 페이스트]])
# 분말에 [[우유]]와 [[설탕]] 그리고 [[향료]]를 첨가하고 굳힌다.
# 초콜릿이 된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인 초콜릿이 된다. 자세한 것은 [[초콜릿]] 참조.
 
{{각주}}
 
[[분류:식용식물]]
[[분류:초콜릿]]

2022년 3월 5일 (토) 13:58 기준 최신판

카카오는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나무이다. 카카오 나무에 열매는 우리가 먹는 초콜릿의 원료이기도 한데, 사실 초콜릿은 우유설탕 등 첨가물 등을 첨가해서 달지만 카카오 원료는 꽤 쓰다. 색깔은 초콜릿처럼 갈색이다.

초콜릿이 되는 과정[편집 | 원본 편집]

카카오는 그냥 먹으면 정말로 쓰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초콜릿과는 정반대에 맛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과정을 거쳐야한다.

  1. 카카오열매를 딴다.
  2. 다 익은 열매에서 씨를 뺀다.
  3. 씨를 발효시킨다.[1]
  4. 씨를 볶고 분말로 만든다.(카카오 페이스트)
  5. 분말에 우유설탕 그리고 향료를 첨가하고 굳힌다.
  6. 초콜릿이 된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인 초콜릿이 된다. 자세한 것은 초콜릿 참조.

각주

  1. 발효시키면 색깔이 갈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