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

직류(Direct Current)는 방향과 세기가 일정한 전류를 말한다.

특성[편집 | 원본 편집]

방향과 세기가 일정한 전류이고 저장이 용이해 대부분의 기기에서 사용한다. 하지만 직류는 발전할 때부터 송전할 때까지 교류보다 발전기 제작 비용이나 손실 전력이 증가하므로 보통은 교류전류로 발전 후 특고압(한국에서는 765kV, 345kV, 154kV)으로 승압하여 송전하게 된다.[1]

장점[편집 | 원본 편집]

  • 저장(축적) 가능
직류는 교류와 달리 (+), (-)가 정해져 있으므로 두 개의 금속판에 (+), (-)를 각각 연결하면 두 금속 판 사이의 전하끼리 전기력이 작용하면서 전기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 그 두 개의 금속판을 축전기라 부르며, 두 개의 금속판뿐만 아니라 원통형, 전해질 등 전하를 많이 저장하기 위해 모양을 바꾸고 있다.

단점[편집 | 원본 편집]

  • 변압
직류는 교류에 비해 변압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교류는 전류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므로 변압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직류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
  • 발전기
직류 발전기는 교류 발전기에 비해 정류자라는 녀석이 한 번 더 사용된다. 이는 반달 모양의 금속 판 두 장을 붙여놓은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