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2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가지고 서로 물어 뜯는데 저쪽 근첩 입장에선 웃을 것 같네요. 그만하죠) . . +4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7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까지 하시죠.) . . +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 기분 상하게 하는게 목적임?) . . +1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 그 파리날리는 선비 파오후 짤이 저한테 덮어 씌워질거라 생각하니 짜증납니다. 사용자 문서에 근첩 싫어한다고 못박았던 제가 왜 그런 취급을 당하죠?) . . +8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1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응을 근거로 근첩몰이 하는데 병신 취급 안 당하도록 그럼 가만히만 있으면 되나요.) . . +4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의 기준부터 정확히 하세요)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래 근첩이 더 많았습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절 가리키는 말씀이신가요?)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따라 위키에 근첩들이 너무 늘어나서 안타깝네요...)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08:0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3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4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 문서작성 등에서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 을 사유로 경고성 차단 (1일)을 진행했음을 안내드립니다.) . . +6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3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5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4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논점이탈하시는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계속 궁금하세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3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때도 간첩이라는 표현을 쓰셨더군요. 설마 저에게도 그 칼날이 향할지는 몰랐는데 오늘 저한테도 향하네요.) . . +5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3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번남 용어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Axzrich93님처럼 2번남 취급 당하고 근첩은 좀 문제있는 표현이 아니냐고 했는데 근첩 취급받고 Axzrich93님도 이런 일 당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화가 나...) . . +15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2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싫어하는 집단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는 저의 신념이 여기서 깨지는 군요. 그래도 오늘 근첩에 대해서 새로 의미를 알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8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2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2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튜브에서 반일불매운동 영상에 댓글달았더니 토착왜구로 몰리고 좀 현직 대통령 비판했다고 경쌍도, 노인으로 몰리고 전두환 관련 영상에 댓글 달았더니 좌좀으로 욕먹고 여기서는 근첩이라고 욕먹고 참 안타깝습니다.) . . +11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1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냥 참으면 다 해결되겠네요. 무슨 말을 해도 근첩이 될테니) . . +3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1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뭐 묵묵부답으로 무시하시면 그만입니까? 이렇게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놓고요? 뭔 날벼락을 이렇게 맞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 . +6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1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거 너무 억울해서 어떡할까요 '논점 이탈인 것 같고 근첩이다' 제가 근첩들한테 오히려 더 화풀이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번남이다 근첩이다라고 하는건 Malach 님과 같으십니까?)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의 의미를 모르고 있으면 얘기가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서 질문 드린겁니다.)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답변이 뜸하신데 근첩 취급하신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 . +4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제 다른 편집을 보면 근첩 성향일리가 없습니다. 정치 성향이 그쪽과 확실히 다릅니다.)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논점 이탈이 아니라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근첩을 쓰지 말라고 말씀드린 것 같아서 질문드렸습니다. 잘 모르고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 . +7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1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논점이탈하시는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 . +3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7:0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6:57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의 정의가 단순히 루리웹 유저가 아니고 주제에 벗어난 얘기를 엄격히 금지하는 분위기의 커뮤니티 유저들이 디시인사이드의 성향과는 맞지 않아 '간첩'으로 비유한 것인가요? 저는 간첩이 토착왜구와 동급의 단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 +13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6:5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6:5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근첩이 비하의 의미는 없나요?) . . +1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6:5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이 루리웹 유저 비하하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 +4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6:50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이 너무 나간 표현이라고요? 군사 마이너 갤러리가 근첩이 아니면 뭡니까?)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5:4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고는 넣지 않겠습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0일 (월) 15:3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을 지우는 이유가 위키에 우좀이나 좌좀, 문재앙, 찢, 윤두창 같은 말이 적혀있으면 안되는 듯이 근첩도 똑같이 써서는 안되는 표현으로 알고 있어섭니다. 저도 커뮤니티, 다른 사람과 말할 때 루리웹 욕합니다. 근데 근첩은 너무 나간 표현이 아닌...) .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