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8:1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2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01:14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차단 사유에 해당하는 사용자토론)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더 이상 의미없는 토론)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3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 중에 질문도 못할까요? 질문이 논점 이탈이라는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 +4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3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을 지우고 다른 단어로 바꾼 이유는 근첩을 대체할 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입니다. 왜 자꾸 되돌리는지 토론으로 질문을 올리시면 될 것을 편집 요약으로 님 혹시 근첩이 아니냐고 하시면 어떻게 나올지 뻔히 나오죠.)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2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2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유엔 남을 비난할 자유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비난 받지 않을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나 자신도 남을 비난하는 걸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 . +7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2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으로 욕먹는건 자기 책임이니 근첩이라고 하는건 마땅하다는 생각이신가요? "근첩이 너무 나간 표현이라고요? 군사 마이너 갤러리가 근첩이 아니면 뭡니까?" 근첩을 욕설로 인식하고 있어서 군사 마이너 갤러리가 하는 짓은 근첩 같아도 근첩이라는 표현...) . . +19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19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19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50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3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50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50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하늘님께도 이 이상으로 공격성 발언을 하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고자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11일 (화) 17:4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왜 계속 근첩을 지우는겁니까? 혹시 본인이 근첩인건 아니겠죠?? “ 운영진을 비롯한 위키 이용자가 이 글을 하늘님이 아닌 다른 이용자에게 했을 것이라 판단할 정도로 어리석진 않습니다.) .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