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Jks84562의 토론 주제

틀:화폐 정보 재수정 제안

이 주제는 Jks84562님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이유: 기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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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 (토론기여)

정보 틀을 재정비하는 중인데, 다른 정보 틀과 디자인을 맞추기 위해 사용자:Pika/연습과 같이 틀을 수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일부 변수명 변경
    • 비공식 사용국 -> 비공식
    • iso 코드 -> ISO (순서도 변경됨)
    • 발행 기관 -> 중앙은행
  • 일부 변수 제거
    • 다른 언어명
    • 그림2, 설명 (그림 하나만 넣기로)
    • 인플레이션
    • 환율
  • 이름 입력 방식 변경
    • 다른 틀과 맞추기 위해, 한국어 이름(화폐이름)과 원어이름만 사용
  • 보조단위 변수 사용법 변경
    • 별도 틀을 이용

추가로 고정환율에서 국기(깃발)은 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Jks84562 (토론기여)

일단 큰 이견은 없습니다만,

1. 공용어가 여러개 있는 이유로, 원어명칭이 여러개인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ex : 스위스 프랑, 아일랜드 파운드) 또한 다른 언어명에 한국어명이 아닌 영어명을 주로 기록하는 것도, 일단 한국어명은 문서 제목에 있기도 하고, 또한 실질적으로 관련 자료를 영어명으로 검색해서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보량을 유지시킨 채 위와 같이 변경할 경우, 아마 한국어명 - 원어명 - 영어명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현재 설명그림에는 주로 발행기관의 로고를 넣고 있는데, 신 로고 교체라던가, 동전과 지폐의 로고가 다른 것으로 찍히는 등의 이유로 적어도 2개 정도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의 칸을 하나만 만드는 것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2개 까지는 병렬식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3. 환율 칸을 없애는 것 보다는, 고정환율 칸을 없애서 흡수시키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그게 좀 더 포괄적입니다.

Pika (토론기여)

1. 영어 명칭은 첫 문단에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2. 그렇다면 현재 상태로 유지하겠습니다.

3. 환율이 원래 원화의 환율을 입력하는 것이었는데, 환율이 초마다 바뀌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Jks84562 (토론기여)

1/2.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3. 초마다 바뀌는건 맞지만 (적어도 원화가 폭락-폭등하지 않는 이상은) 극적으로 바뀌는 건 많지 않고, 무엇보다도 환율이 가치척도를 비교하는데 가장 필요한 변수입니다. 정확한 환율보다 대략적인 범위 환율(고정환인 경우는 고정환율)을 넣는 것으로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인플레이션율이 환율오차를 보조하는 것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율은 조사도 어렵고 직관적이지도 않으니 날려버리고, 나머지도 환율 변수에 통합시키자는 제안입니다.

Pika (토론기여)

환율과 고정환율은 별도로 두는 게 더 나은 디자인일 것 같습니다.

Jks84562 (토론기여)

그렇다면 새 틀에서 환율 변수는 유지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Pika (토론기여)

알겠습니다.

Jks84562 (토론기여)

현재 바뀐 틀에서 환율 변수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Pika (토론기여)

수정했습니다.

이 게시글은 Jks84562님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기록)
Brilliantsun456 (토론기여)
  1. 이전화폐이후화폐 변수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비공식비공식 사용국으로 변수명을 바꾸는 건 어떻습니까?
Jks84562 (토론기여)

1. 덧붙이자면 이전화폐/이후화폐는 화폐개혁(리디노미네이션) 혹은 국가의 역사와 관련된 변수입니다.

Pika (토론기여)

1. 말 그대로 이전 이후에 사용한 화폐입니다.

2. 너무 길어서 비공식으로 짤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