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문서들은 특성상 시리즈:모두의 영한사전와 거의 유사한데, 비슷하게 시리즈로 넘기는 것이 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어차피 넘겨주기는 허용되니까요.
그 부분은 차차 생각해보고 천천히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일반 문서로 만들다 보니 분량을 채우기가 힘든데 시리즈 문서로 만들면 분량 채울 필요가 없게 되나요? 일반 문서면 뭔가 채워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일종의 사전이니까 단순히 사용자:Cerulean/辶처럼 획수, 부수만 있지 않는다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용례를 적는 정도만 하고 있는데 혹시 내용을 뭘 추가하면 더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음이 쉽게 바뀌어서.. 시리즈 문서 만들어보고 싶네요
- 현재처럼 틀:한자 정보
- 용례(한국, 중국, 일본)
- 형성 원리(韋 문서처럼요)
- 서체(예서·해서·행서·초서) (가능하다면요)
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부수 한자는 해당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 목록을 추가하면 좋겠네요.
오 감사합니다.
서체는 위키미디어에서 자료를 끌어다 쓰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