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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정해졌고 건설중인 역이라면 충분히 개별 문서로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노선 문서 안에다 적고요.
노선도나 개별 역 문서에 이 역과 연결된다 같은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착공 이상의 단계까지 간 다음 서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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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나 개별 역 문서에 이 역과 연결된다 같은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착공 이상의 단계까지 간 다음 서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