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친노패권의 토론 주제

1. 한 측에 서술할 내용이 없다는 말이 곧 편향성을 보이는 게 아닌가요? 그리고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것과 여러 사람이 문제에 의문을 가지는 것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최순실과, 다수가 의문을 가진 친노패권주의가 같다고 할 수 있나요? 특히 정치 관련해서는 편향성에 주의를 해야하는데, 아직 의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친노패권주의를 마치 반드시 있다는 마냥 서술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편향성만이 문제가 아니라, 편향적이여야 할 근거조차도 문제입니다. "누가봐도 문제가 있음"과 "여러 사람이 아직 의문을 가짐"의 차이를 잘 생각해보세요.

3. 사용자 토론에서의 활동과 프록시 허가가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 이유가 어찌되었건, 저는 차단된 사용자를 위해 프록시 차단을 푸는 것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4. 1번으로 갈음합니다. 서술의 사실 여부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서술 방식이 문제입니다. 전부요.

5. 토론 문서에서 진행된다고 다 토론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까는 나무위키 토론도 형식적으로는 토론창에서 진행됐으니 토론이겠네요. 설녕 정의상 토론이 맞다고 해도, 생산적인 토론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편향성만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다른 행적도 같이 문제가 되어 차단되었음을 좀 기억해주세요. 계속 같은 말만 반복되고 있기도 하고, 차단을 집행한 저는 규정상 혼자 이의제기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이상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사용자가 어떤 반박을 내놓아도 제가 6번에 걸쳐 내놓은 대답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