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6일 (목) 17:45 . . 223.62.190.66 (토론)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ㅋ)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4일 (화) 09:46 . . Skim (토론 | 기여)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3
-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4일 (화) 09:44 . . Skim (토론 | 기여)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필모그래피 작성할 때 * 태그를 쓰신 걸 봤는데, 문단 태그(* ; : #)는 바로 위 일반 문단과 간격이 조금 벌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반면, 문단 태그가 끝난 뒤 (br없이) 엔터 한 번 치고 일반 문단을 삽입하면 간격이 일정하죠. 또한,...) . . +269
-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4일 (화) 09:17 . . Kaelz (토론 | 기여)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9
-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4일 (화) 08:56 . . Kaelz (토론 | 기여)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용들 확인했습니다. 1. 오.. 알아서 이게 줄바꿈이 되는거였군요;; 제가 작성했던 문서들 수정해 두겠습니다. 2. 이것도 수정처리 할게요. 3. 각주는 최하단에 한번만 삽입하면 되는건가요?) . . +114
-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4일 (화) 00:36 . . Skim (토론 | 기여)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6년 10월 4일 (화) 00:34 . . Skim (토론 | 기여)님이 "문서 편집에 관해 몇 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태그는 표 내부 줄바꿈같이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평상시에는 엔터 두 번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퍼온 문서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장 중간중간 뜬금없는 곳에 이 들어가 있는걸 보았는데, 화면 크기에 따라 알아서 줄...) .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