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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5" style="text-align: center;" | 배우자 | | colspan="5" style="text-align: center;" | 배우자 |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인열왕후 한씨(仁烈王后 韓氏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인열왕후 한씨(仁烈王后 韓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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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5" style="text-align: center;" | 후임 왕 | | colspan="5" style="text-align: center;" | 후임 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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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인조'''는 [[조선]]의 16번째 임금이다. [[광해군]]을 [[인조반정]] | '''인조'''는 [[조선]]의 16번째 임금이다. [[광해군]]을 [[인조반정]] 쫓아보내고 등극하였다. | ||
== 생애 == | == 생애 == | ||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이때 일어나고 결국 조선이 져서 [[1637년]] [[2월 24일]](양력) 인조가 직접 [[청태종]] 앞에 가서 |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이때 일어나고 결국 조선이 져서 [[1637년]] [[2월 24일]](양력) 인조가 직접 [[청태종]] 앞에 가서 세 번 절하고 머리를 아홉 번 조아렸다.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 이른바 삼전도의 굴욕 또는 치욕. | ||
개막장의 끝을 달리던 [[김경징]]<ref>이놈은 중책을 맡았는데도 술이나 쳐마시고 있다가 청군의 강화도 함락을 허용하는 초대형 [[병크]]를 저지르고야 말았다.</ref>과 또 다른 개막장인 [[김자점]]이 병자호란의 패배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 개막장의 끝을 달리던 [[김경징]]<ref>이놈은 중책을 맡았는데도 술이나 쳐마시고 있다가 청군의 강화도 함락을 허용하는 초대형 [[병크]]를 저지르고야 말았다.</ref>과 또 다른 개막장인 [[김자점]]이 병자호란의 패배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