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중동전쟁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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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때 나세르 대통령의 움직임이 [[예술|아트]]이다. 나세르는 이집트 대통령으로서 사임하였으나 {{ㅊ|거의 100% 짜여진 거겠지만}} '''이집트인들의 엄청난 성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곧 바로 대통령 직을 다시 맡았다.
* 근데, 이때 나세르 대통령의 움직임이 [[예술|아트]]이다. 나세르는 이집트 대통령으로서 사임하였으나 {{ㅊ|거의 100% 짜여진 거겠지만}} '''이집트인들의 엄청난 성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곧 바로 대통령 직을 다시 맡았다.
* 그러건 말건, 나세르 대통령이 [[수에즈 전쟁]]을 통해 아랍의 리더로서의 구축한 이미지는 이로서 꽤 산산조각이 났고, 그의 정책들은 그릇됐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 그러건 말건, 나세르 대통령이 [[수에즈 전쟁]]을 통해 아랍의 리더로서의 구축한 이미지는 이로서 꽤 산산조각이 났고, 그의 정책들은 그릇됐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 그러고선 이집트의 나세르 대통령은 "언젠가 꼭 복수하겠다!"라는 말을 남긴다 {{ㅊ|이게 바로 실패플래그인가요?}}
* 그러고선 이집트의 나세르 대통령은 "언젠가 꼭 복수하겠다!"라는 말을 남긴다 {{ㅊ|이게 바로 실패플래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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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아랍 나라들===
===그 외의 아랍 나라들===
* 요르단의 후세인 왕은 미국 쪽에 달라 붙어, 웨스트 뱅크를 돌려받는데 도움을 받기를 원했다.
* 요르단의 후세인 왕은 미국 쪽에 달라 붙어, 웨스트 뱅크를 돌려받는데 도움을 받기를 원했다.
* 시리아는 다른 아랍 나라들과 조차도 따로 노는 이상한 나라{{ㅊ|, 즉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 시리아는 다른 아랍 나라들과 조차도 따로 노는 이상한 나라{{ㅊ|, 즉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 이스라엘에게서 도망치거나,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 내부에서 난민이 된 아랍-팔레스타인 난민이 엄청 많이 생겼다. 이는 이스라엘은 이 전쟁 틈을 사 동예루살렘의 600명의 난민의 집을 쳐부수는 등 여러 더러운 일을 해서 그러한데, 물론 이스라엘 정부는 현재까지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그딴거 없다를 시전하며 [[일본|어느나라]]의 [[신조 아베|훌륭하신 분]]의 [[역사 왜곡|특기]]를 시전하셨다.
* 이스라엘에게서 도망치거나,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 내부에서 난민이 된 아랍-팔레스타인 난민이 엄청 많이 생겼다. 이는 이스라엘은 이 전쟁 틈을 사 동예루살렘의 600명의 난민의 집을 쳐부수는 등 여러 더러운 일을 해서 그러한데, 물론 이스라엘 정부는 현재까지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그딴거 없다를 시전하며 [[일본|어느나라]]의 [[신조 아베|훌륭하신 분]]의 [[역사 왜곡|특기]]를 시전하셨다.
*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의 자신들만의 땅을 위한 요구는 강해졌다.
*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의 자신들만의 땅을 위한 요구는 강해졌다.
* 또한,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워낙 커져서, 아랍 국가들은 평생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카르툼 결의안을 서명하였는데 이를 대략 10 년 동안 지킨다. 영어식 명칭 중 하나가 그 내용을 잘 축약한다, 카르툼의 세개의 '노', "Three No's of Khartoum"이다, 이것이 뭐냐하면,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평화를 이루지 않고 (No Peace), 이스라엘의 인정을 하지 않으며 (No Recognition), 이스라엘과 협상도 하지 않는다 (No Negotiation)'''는 내용이다, 즉 이스라엘을 [[투명인간]] 취급 하겠다는 거다. 근데 이게 오히려 큰 문제가 되는 게 어떤 나라가 싫고, 분쟁이 크게 있었다고 해서, 그 나라를 없는 나라 취급한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방치가 되고 악화 된다는 것이다.
* 또한,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워낙 커져서, 아랍 국가들은 평생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카르툼 결의안을 서명하였는데 이를 대략 10 년 동안 지킨다. 영어식 명칭 중 하나가 그 내용을 잘 축약한다, 카르툼의 세개의 '노', "Three No's of Khartoum"이다, 이것이 뭐냐하면,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평화를 이루지 않고 (No Peace), 이스라엘의 인정을 하지 않으며 (No Recognition), 이스라엘과 협상도 하지 않는다 (No Negotiation)'''는 내용이다, 즉 이스라엘을 [[투명인간]] 취급 하겠다는 거다. 근데 이게 오히려 큰 문제가 되는 게 어떤 나라가 싫고, 분쟁이 크게 있었다고 해서, 그 나라를 없는 나라 취급한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방치가 되고 악화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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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에서 받은 무기 등으로 싸운 6일 전쟁에서 완벽하게 압살당한 덕분에, 아랍에서의 소련의 위치는 더 줄어들었다.
* 소련에서 받은 무기 등으로 싸운 6일 전쟁에서 완벽하게 압살당한 덕분에, 아랍에서의 소련의 위치는 더 줄어들었다.
* 잃어버린 위치를 되찾을 겸, 소련은 이집트와 시리아 군을 재건축하는데 무기를 대주는 등 일조를 하였고, 소련의 군사적 고문들을 이집트에 파견하였다. 하지만 소련의 궁극적 목적은 아랍에서 온수를 통하게 하는 파이프를 설치해 주기를 원했던 것이었지만, 나세르 대통령은 전혀 그러고 싶어하지 않았다
* 잃어버린 위치를 되찾을 겸, 소련은 이집트와 시리아 군을 재건축하는데 무기를 대주는 등 일조를 하였고, 소련의 군사적 고문들을 이집트에 파견하였다. 하지만 소련의 궁극적 목적은 아랍에서 온수를 통하게 하는 파이프를 설치해 주기를 원했던 것이었지만, 나세르 대통령은 전혀 그러고 싶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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