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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은 5000, 10000, 20000원 등이 있었으며, 1만원권 이상은 10%의 보너스가 들어 있어 추가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마지막 1회에 한해서는 잔액에 상관없이 탈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아껴두었다가 장거리를 갈 때 사용하는 꼼수를 쓰는 경우도 많았다. | 권종은 5000, 10000, 20000원 등이 있었으며, 1만원권 이상은 10%의 보너스가 들어 있어 추가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마지막 1회에 한해서는 잔액에 상관없이 탈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아껴두었다가 장거리를 갈 때 사용하는 꼼수를 쓰는 경우도 많았다. | ||
여러번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발급처에서 | 여러번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발급처에서 신용카드 크기의 보관케이스를 제작해서 제공했으며, 해당 케이스에 광고도안을 인쇄하여 광고비를 쏠쏠하게 받기도 했다. 제작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공중전화카드]]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었다. | ||
==기타==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