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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8일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전 지사는 대선 패배 이후 두 달 만에 정치 일선에 공식 복귀했다.<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5382 이재명, 출마 선언···“인천부터 승리, 전국 과반 승리 이끌겠다”], 경향신문, 2022.05.08.</ref> |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8일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전 지사는 대선 패배 이후 두 달 만에 정치 일선에 공식 복귀했다.<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5382 이재명, 출마 선언···“인천부터 승리, 전국 과반 승리 이끌겠다”], 경향신문, 2022.05.08.</ref> | ||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인 이진심<ref>[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077513 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은 20대 이지원 공동대표], 여성신문, 2020.03.25.</ref>을 측근으로 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재명, 민주당 지지층에서 박지현을 크게 비토하고 있다. 그동안의 내부총질<ref>[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850560?page=2&recommend=1&s_pos=-857317&s_type=subject_m&serval=%EB%B0%95%EC%A7%80%ED%98%84]</ref><ref>[https://theqoo.net/index.php?mid=ktalk&filter_mode=normal&page=68&document_srl=2459450506]</ref>에 더는 못참겠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거기에 최강욱 의원을 저격한<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4764 최강욱 추가 성희롱 의혹 제기돼... "묵과할 수 없는 날조" 반박], 한국일보, 2022.05.13.</ref> 민보협의 회장이 박병석 등 친문, 반이재명계 의원들의 보좌관 출신이란게 알려지면서<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02594.html 31대 민보협 회장에 이형석 의원실 이동윤 보좌관 당선], |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인 이진심<ref>[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077513 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은 20대 이지원 공동대표], 여성신문, 2020.03.25.</ref>을 측근으로 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재명, 민주당 지지층에서 박지현을 크게 비토하고 있다. 그동안의 내부총질<ref>[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850560?page=2&recommend=1&s_pos=-857317&s_type=subject_m&serval=%EB%B0%95%EC%A7%80%ED%98%84]</ref><ref>[https://theqoo.net/index.php?mid=ktalk&filter_mode=normal&page=68&document_srl=2459450506]</ref>에 더는 못참겠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거기에 최강욱 의원을 저격한<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4764 최강욱 추가 성희롱 의혹 제기돼... "묵과할 수 없는 날조" 반박], 한국일보, 2022.05.13.</ref> 민보협의 회장이 박병석 등 친문, 반이재명계 의원들의 보좌관 출신이란게 알려지면서<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02594.html 31대 민보협 회장에 이형석 의원실 이동윤 보좌관 당선], 한겨례, 2021.07.07.</ref>, "당내 친문계와 여성운동계<ref>당 내 일부 여성의원들도 박지현을 비토한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애매하긴 하다. PC주의 쪽이라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른다.</ref>가 짜고 개혁파를 몰아낸 뒤 당을 장악하려는게 아니냐"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ref>[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249264]</ref><ref>[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861 심용출, (최강욱 건) “래디컬 페미 박지현의 사악한 함정”], 굿모닝충청, 2022.05.19.</ref> | ||
같은 공동비대위원장인 윤호중 마저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박지현은 통제불능인 것으로 보인다.<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8232 박지현 ‘586 용퇴안 논의’에 윤호중 “당과 협의된 것 없다”], 국민일보, 2022.05.24</ref> | 같은 공동비대위원장인 윤호중 마저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박지현은 통제불능인 것으로 보인다.<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8232 박지현 ‘586 용퇴안 논의’에 윤호중 “당과 협의된 것 없다”], 국민일보, 2022.05.24</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