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건설 및 자광홀딩스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자회사.[1][2][3][4] 전주 143 익스트림 타워 사업의 시행사로, 2017년 10월 전라북도 전주시의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를 매입했다. 회사명은 한 스님을 통해 지어졌다.[5]
각주
- ↑ NICE기업정보
- ↑ 자광홀딩스 감사보고서 한울회계법인
- ↑ 뜨거운 이슈, 대한방직 전주공장 활용방안 이충호, 전북도민일보
- ↑ '핫 이슈' 전주 143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 추진한 (주)자광 전은수 대표를 만나다! 유병철, 아시아뉴스통신
- ↑ [단독]전주 143층 타워 건설 추진 ‘자광 미스터리’, 진실은 정용인,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