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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의 관리 형태는 다양하다. 버스 승차권처럼 갑구와 을구가 구분되어 출입구에서 을구를 회수한다던가, [[입협가위]]나 필기구 같은 것으로 입장권에 소정의 표식을 하고 돌려주는 방식이 있다. [[2012년 여수 엑스포]]에서는 RF 방식의 입장권을 선보인바 있으며, 일본의 [[철도박물관 (일본)|철도박물관]]에서는 교통카드에 입장권을 입력해 개찰구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테마를 잘 살리면서 기능에도 충실한 형태를 선보였다. | 입장권의 관리 형태는 다양하다. 버스 승차권처럼 갑구와 을구가 구분되어 출입구에서 을구를 회수한다던가, [[입협가위]]나 필기구 같은 것으로 입장권에 소정의 표식을 하고 돌려주는 방식이 있다. [[2012년 여수 엑스포]]에서는 RF 방식의 입장권을 선보인바 있으며, 일본의 [[철도박물관 (일본)|철도박물관]]에서는 교통카드에 입장권을 입력해 개찰구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테마를 잘 살리면서 기능에도 충실한 형태를 선보였다. | ||
==철도의 경우== | ==철도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