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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반도체]] 설계 밎 제조회사. 비록 [[컴퓨터]] 분야의 성장 정체기로 인해 2위인 [[삼성전자]]가 맹렬히 뒤를 쫒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 팹리스와 파운드리 분야를 통틀어 반도체 분야의 명실상부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 == 개요 == |
| | [[미국]]의 [[반도체]] 설계 밎 제조회사이다. 비록 [[컴퓨터]] 분야의 성장 정체기로 인해 2위인 [[삼성전자]]가 맹렬히 뒤를 쫒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 팹리스와 파운드리 분야를 통틀어 반도체 분야의 명실상부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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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외계인 고문]]을 하여 반도체를 만들고 있다</del><br /> | | <del>[[외계인 고문]]을 하여 반도체를 만들고 있다</de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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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이라는 이름은 최초 설립 당시의 이름이었던 Integrated Electronics에서 따왔다. 대표 생산품은 [[CPU]]와 [[컴퓨터]] 관련 칩셋이며, [[랜]] 제품이나 [[SATA]]/레이드 컨트롤러, 임베디드 제품군, [[서버]], [[SSD]] 등 컴퓨터 전반에 걸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수치해석 및 데이터 처리용 라이브러리나 [[컴파일러]]도 만들며, 보통 사람들은 비메모리계 반도체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세계 최초로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형 모델을 만든 곳도 인텔이다. | | Intel이라는 이름은 최초 설립 당시의 이름이었던 Integrated Electronics에서 따왔다. 대표 생산품은 [[CPU]]와 [[컴퓨터]] 관련 칩셋이며, [[랜]] 제품이나 [[SATA]]/레이드 컨트롤러, 임베디드 제품군, [[서버]], [[SSD]] 등 컴퓨터 전반에 걸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수치해석 및 데이터 처리용 라이브러리나 [[컴파일러]]도 만들며, 보통 사람들은 비메모리계 반도체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세계 최초로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형 모델을 만든 곳도 인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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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력 == | | == 기술력 == |
| '''전자부품업계 1위답게 최강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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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을 고문해서 기술을 빼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 좋다는 인식이 있다. 현재 주기억장치로 활용되는 DRAM의 최초 개발사이기도 하며, 비메모리, 메모리 분야 상관없이 엄청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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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 |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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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의 주력 제품 == | | == 인텔의 주력 제품 == |
| === 비메모리 제품군 ===
| | == 비메모리 제품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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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U]] | | * [[C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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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HD 그래픽스]] | | ** [[인텔 HD 그래픽스]] |
| ** [[인텔 Iris 그래픽스]] | | ** [[인텔 Iris 그래픽스]] |
| ** [[인텔 Xe 그래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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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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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 A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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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 A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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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 제품군 ===
| | == 메모리 제품군 == |
| * 원래 인텔은 DRAM을 최초로 양산한 회사다. 그러나 일본 기업에 생산력에 치여 DRAM 메모리 사업을 정리했다. 지금은 관련 특허 라이센스 비용으로만 먹고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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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시 메모리와 SSD도 만든다. 성능이 상당히 높고 안정적이다. 특히 NOR 플래시 제조사는 인텔을 제외하면 전무한 수준. 하지만 NOR 플래시 메모리는 수요가 없고, SSD도 [[삼성전자]]에 치여 산업용 SSD수요만 건져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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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NAND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SK하이닉스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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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상황을 타개하고 메모리 제조 회사의 전통을 되찾기 위해 상변화 메모리를 활용한 [[옵테인 메모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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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제품군 ===
| | == 기타 제품군 === |
| * [[인텔 아이태니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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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86 기반을 갈아치우고 새로 만든 64비트 프로세서 시리즈. amd의 x86-64에 밀려서 거의 사용처가 없다. 성능도 낮은 편으로 완벽한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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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 합병 == | | == 인수, 합병 == |
| * ALTERA :[[FPGA]]를 만들던 회사다. 현재는 브랜드 네임이 소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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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판 == | | == 비판 == |
| * CPU에게 작업을 시키는 명령어셋을 별로 효율적으로 만드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다. 대표작인 x86은 괴악한 CISC 명령어의 대표주자답게 첫 제품인 8086부터 개발자들에게 욕을 먹었고 IA-64도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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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U에 제공되는 기본 쿨러의 품질이 좋지 못하다. 펜티엄 4 시절이야 CPU발열이 엄청나서 구리심 파이프를 박은 쿨러를 내놨으니 논외로 치고 코어 i 시리즈 들어와서 쿨러가 매우 흉해지고 얇아져서 쿨링이 제대로 안 된다.<ref>그래서 별명이 초코파이 쿨러다.</ref> 심지어 오버클럭 가능한 K붙는 모델은 아예 쿨러도 제공 안한다... 요새는 다시 구리심을 넣어주기는 한데 색갈이 까맣게 변한것 말고는 눈에 띄는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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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쿨러의 조악한 품질과 더불어 코어 i 시리즈의 원가절감 정책이 가관이다. 아이비브릿지부터는 히트스프레더를 열전도 좋은 솔더링이 아니라 서멀그리스 도포로 결합했고 CPU 기판이 장력에 점차 취약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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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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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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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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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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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M|Powe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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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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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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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종합 반도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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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1968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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