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를 위한 수영교실

인어를 위한 수영교실》은 용찬 작가가 네이버 웹툰에 연재한 웹툰이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신초아

주인공, 인어, 18세(고등학교 2학년) 5세정도까지 바다에서 살았으나 꼬리가 약해 헤엄치지 못했다.다리를 빌려 아버지가 있는 육지로 갔다. 가족관계는 인어인 어머니와 인간인 아버지, 그리고 4명의 언니가 있다. 체격은 작은 편이며 인어일 때 금발이고, 인간상태일때 갈색머리로 변한다.비를 맞거나 샤워를 할때는 인어로 변하지않고 물에 완전히 들어갔을 때만변한다. 꼬리의 모양은 돌고래 형태이다.최근 수영이에게 고백을 받았다.

  • 이수영

이 웹툰의 남주이다.18세(고2) 키가 185cm으로 큰 수영선수이다. 초아의 비밀을 알게 된 이후 꼬리 힘을 기를 수 있게 해 준다.초아를 좋아하고 최근에 초아에게 고백했다.

  • 선우일

서브 18세. 성이 선우고 이름이 일이라서 이름이 자주 혼동된다. 초아가 자신을 일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초아를 알아봤다. 어렸을때 초아 아버지에게 들은 거짓말인 "비밀이 알려지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를 아직 믿을정도로 순수한 성격이다. 초아를 짝사랑하고 있다.

조연[편집 | 원본 편집]

인어[편집 | 원본 편집]

  • 초아의 어머니:인간 남편 슬하에 다섯 딸을 두었다. 초아의 다리를 빌리는 대가로 재산과 머리카락을 마녀에게 지불한다. 초아의 아버지와 처음 만났을때 물귀신으로 오해받았다고 했다. 성격은 4째딸인 신도담과 똑같다고 한다. 꼬리의 모양은 세로방향으로 주름진 형태이다.
  • 초아의 언니들:맏언니부터 순서대로 신윤슬, 신한빛, 신누리, 신도담이다. 어머니와 함께 머리카락을 잘라 초아의 다리를 빌렸다. 초아를 아껴준다. 신한빛은 마녀 가게에 조수로 입사했다. 신누리는 신도담의 회상에서 자주 등장했으며 꼬리의 형태는 가시 4개를 피부가 덮고 있는 모양이다. 나머지 언니들의 꼬리 모양은 초아와 같다.[1]

인간[편집 | 원본 편집]

  • 이이슬
  • 송찬희
  • 하림[1]

(추가 바람)

각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성이 나오지 않음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