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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 (Fear) - 기쁨이와 슬픔이 사이에 있는 감정, 어떤 일이든지 검토를 여러 번 하는 꼼꼼한 성격이나,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질 경우 곧바로 패닉 상태로 빠져버린다. | * 소심 (Fear) - 기쁨이와 슬픔이 사이에 있는 감정, 어떤 일이든지 검토를 여러 번 하는 꼼꼼한 성격이나,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질 경우 곧바로 패닉 상태로 빠져버린다. | ||
* 까칠 (Disgust) - 왼쪽에서 두 번째. 낯선 것에대한 경계심이 있으며 외모에 관심이 많다. 지적인 성향도 있어서 이야기 진행 중 문제가 발생할 때 '감당이 되는 범위 안에서'는 상황을 장악하고 정리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 * 까칠 (Disgust) - 왼쪽에서 두 번째. 낯선 것에대한 경계심이 있으며 외모에 관심이 많다. 지적인 성향도 있어서 이야기 진행 중 문제가 발생할 때 '감당이 되는 범위 안에서'는 상황을 장악하고 정리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 ||
* 버럭 (Anger) - 그림의 왼쪽 끝, 항상 투덜대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화가 굉장히 나면 머리에서 불을 뿜는다. {{--|용? | * 버럭 (Anger) - 그림의 왼쪽 끝, 항상 투덜대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화가 굉장히 나면 머리에서 불을 뿜는다. {{--|용?}} | ||
{{스포일러}} | {{스포일러}} | ||
{{숨기기|이후의 내용은 스토리의 일부분을 포함하기에 감추어졌다. 오른쪽 [펼치기] 링크를 누르면 내용이 나타난다.| | {{숨기기|이후의 내용은 스토리의 일부분을 포함하기에 감추어졌다. 오른쪽 [펼치기] 링크를 누르면 내용이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