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저: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9월 15일 (화) 11:00 판

개요

Equalizer 줄여서 EQ라고도 쓴다. 음악을 자신의 입맛대로 맞춰서 들을수 있다. 특정 음역대의 볼륨을 낮추거나 높히는 방식으로 소리를 제거하는 느낌을 만들거나 강조하는 식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이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치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으며, MP3나 PMP 시대에도 추가되어 있었으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치 만큼은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

사용법

보통 저음, 중음, 고음으로 나뉘며 저음역대를 강화하면 베이스, 드럼과 낮은 목소리대의 소리가 강화된다. 반대로 고음역대를 강화하면 고음역대의 소리가 명확해지지만 소리에 섞인 노이즈나 보컬의 치찰음이 강해진다. 중음의 경우 높힐 경우에는 전화기 소리와 비슷해진다.

기타

과거에는 이퀄라이저가 그저 음역대를 조절하는데서 그쳤다면, 현재는 3D 음장효과나 베이스나 드럼 음역을 강화하는 부스터, 전체 음역대를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이나 울림 효과를 주는 리버브, 파일 자체의 소리가 작아 볼륨을 높혀야 할 때 볼륨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이 같이 곁들여진 이퀄라이저 어플이 많이 나와 있다. 굳이 어플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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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과거에는 이퀄라이저가 그저 음역대를 조절하는데서 그쳤다면, 현재는 3D 음장효과나 베이스나 드럼 음역을 강화하는 부스터, 전체 음역대를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이나 울림 효과를 주는 리버브, 파일 자체의 소리가 작아 볼륨을 높혀야 할 때 볼륨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등등 여러가지 기능이 같이 곁들여진 이퀄라이저 어플이 많이 나와 있다. 굳이 어플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도 많다.
+과거에는 이퀄라이저가 그저 음역대를 조절하는데서 그쳤다면, 현재는 3D 음장효과나 베이스나 드럼 음역을 강화하는 부스터, 전체 음역대를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이나 울림 효과를 주는 리버브, 파일 자체의 소리가 작아 볼륨을 높혀야 할 때 볼륨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이 같이 곁들여진 이퀄라이저 어플이 많이 나와 있다. 굳이 어플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도 많다.
 [[분류:도구]]
 [[분류: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