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도지 (Fate 시리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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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서커 ==
== 버서커 ==
오오에야마의 오니로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쿄의 라쇼몽(혹은 이치죠모도리바시)에서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덤벼들지만 팔을 잘려버린다. 팔은 전리품으로서 한때 빼앗기지만, 후에 이바라키는 이것을 되돌려 어딘가에로 사라진다.
원래 슈텐도지의 부하가 아니라 오히려 「오오에야마의 오니 두령」으로 이바라키도지가 존재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강대한 존재이지만 지나치게 향락적인 슈텐은 오니의 무리를 스스로 통솔할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
이바라키도지야말로 오오에야마의 장엄한 어전을 짓고, 슈텐도지를 의형제로서 사랑하고, 일기당천의 오니집단을 통솔해 헤이안쿄에서 폭학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한 「날뛰는 오니」였다.
성배로 원하는 소원은 "슈텐의 미소를 보는"것. 그 어떤 근심, 망설임 근심없는 그녀의 의자매의 미소야말로 이바라키도지의 모든 근원이었다. 아베노 세이메이와 미나모토노 라이코, 사천왕과의 대적에도 여전히, 이바라키는 단 하나의 미소만을 추구했다.


=== 인연 캐릭터 ===
=== 인연 캐릭터 ===

2018년 8월 18일 (토) 11:56 판

이바라키도지(茨木童子)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모바일 게임Fate/Grand Order》에서 등장했다.

인물 배경

헤이안시대, 교토에 나타나 악역을 다한 오니의 일체. 오오에산에 사는 슈텐도지의 부하로 알려져,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와 사천왕에 의한 「오에야마산의 오니퇴치」의 때에는 사천왕 와타나베노 츠나(渡辺綱)와 칼을 겨뤘다(交えたと)고 한다. 나생문의 일화에서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버서커

오오에야마의 오니로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쿄의 라쇼몽(혹은 이치죠모도리바시)에서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덤벼들지만 팔을 잘려버린다. 팔은 전리품으로서 한때 빼앗기지만, 후에 이바라키는 이것을 되돌려 어딘가에로 사라진다.

원래 슈텐도지의 부하가 아니라 오히려 「오오에야마의 오니 두령」으로 이바라키도지가 존재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강대한 존재이지만 지나치게 향락적인 슈텐은 오니의 무리를 스스로 통솔할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

이바라키도지야말로 오오에야마의 장엄한 어전을 짓고, 슈텐도지를 의형제로서 사랑하고, 일기당천의 오니집단을 통솔해 헤이안쿄에서 폭학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한 「날뛰는 오니」였다.

성배로 원하는 소원은 "슈텐의 미소를 보는"것. 그 어떤 근심, 망설임 근심없는 그녀의 의자매의 미소야말로 이바라키도지의 모든 근원이었다. 아베노 세이메이와 미나모토노 라이코, 사천왕과의 대적에도 여전히, 이바라키는 단 하나의 미소만을 추구했다.

인연 캐릭터

  • 슈텐도지: 크하하! 여기서도 다시 슈텐과 함께 있게 되다니...어찌된 요행인가!

랜서 (수영복)

정신 차려보니 여름 차림으로 클래스체인지 했다. 여러 사정이 있어 보구도 바뀌었다. 아마도 바뀌었다.

비교적 평소대로의 이바라키도지로 보인다. 본인 입장에서도 그다지 바뀌었다는 생각은 없는 모양. 얼핏 보면『약간 기분이 좋아졌다.』 여부의 정도이며, 그걸 지적하려 하는 자라면 우선 틀림없이 대들려들겠지만, 이것이 이상하게 슈텐도지한테 걸리면, 「아주 들썩들썩대가, 머뭇머뭇해갖고, 뭐 애 같아가 귀엽구마. 그리도 바다가 좋았나?」 가 되어, 이바라키도 대들 수 없다.

인연 캐릭터

  • 슈텐도지: 슈텐, 봐줘~! 내 모습이 이렇게! ......응? 「아주 들썩들썩대가, 머뭇머뭇해갖고, 뭐 애 같아가 귀엽구마. 그리도 바다가 좋았나?」라고? 무, 무슨 소리냐 슈텐......모습이야 변하긴 했지만, 내 알맹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들썩들썩이고 자시고 안 했어, 안 했다고~!
  • 로빈 후드: 음? 용돈을 줘? 줄 테니까 어디든 갖다와...... 라고? 얕보지 마라, 녹색 착한 인간! 도적이다! 빼앗는 일은 있어도 베푸는 것을 받는 일 따위 없어!
  • 미나모토노 라이코(수영복): 헉, 라이코!? 라이코......인 거냐? 저 오니 베는 마인이 저런 들뜬 모습을 하다니...... 끄으응, 오히려 무서워! 너무나 무서워! 수업 참관에 귀자모신이 수영복 차림으로 오는 장면을 상상해 봐라. 나라면 실신한다!
  • 우시와카마루(수영복): 이봐, 우시와카! 해변에 가자! 커다란 새우를 굽고있는 노점이 있어서 말이지. 좀 신경 쓰이는 것이다. 네년이 보기에 좋으니 말이야, 나 대신 대량으로 사들여 다오. 그 뒤엔...... 물론 발리볼이다. 오늘이야말로 그 높은 콧대, 구부려서 꺾어주마! 캇핫핫핫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