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 (만화)

{{{이름}}} イノサン
[[파일:|336px|alt=]] 일본어판 1권

{{{이름}}} イノサン ルージュ
[[파일:|336px|alt=]] 일본어판 1권

《이노센트》는 사카모토 신이치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원제는 이노센트의 프랑스어식 표기인 《이노상》(イノサン)이다. 슈에이샤의 주간 영 점프에서 2013년 9호부터 2015년 20호까지 연재되어 전 99화(단행본 9권)로 완결되었으며, 이후 제2부인 《이노센트 루즈》(원제는 《이노상 루주》로 이어진다. 『루즈』는 슈에이샤의 그랜드 점프에서 2015년 12호부터 2020년 3호까지 연재되어 전 88화(단행본 12권)로 완결되었다.

프랑스 혁명 시기의 사형집행인(망나니) 샤를 앙리 상송이 주인공인 역사 만화. 아다치 마사카츠의 논픽션 소설 《왕의 목을 친 남자》(원제는 《사형집행인 상송》)가 출전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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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배우는 뮤지컬 기준입니다.

샤를 앙리 상송 (シャルル＝アンリ・サンソン / Charles-Henri Sanson)

배우 후루야 케이타

주인공. 실존인물. 생명을 중히 여기며 순수한 감성을 가졌지만, 성품과는 반대로 사형집행인의 일족에서 태어나 고뇌하고 있다.

마리 조셉 상송 (マリー＝ジョセフ・サンソン)

배우 나카시마 미카

제2부 『루즈』의 주인공. 샤를의 배다른 여동생이다.

실제 상송 가문의 가계도에 이름이 기록된 인물이지만, 극중의 마리는 여자 사형집행인으로서 파격적인 재해석이 이루어져서 본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나 다름없다.

샤를 장 밥티스트 상송 (シャルル＝ジャン・バチスト・サンソン / Charles-Jean Baptiste Sanson)

실존인물. 샤를과 마리의 아버지이자 제3대 무슈 드 파리로, 장남 샤를을 후계자로서 키우기 위해 어릴 적부터 해부를 시키며 교육시킨다.

안 마르트 듀뷰 상송 (アンヌ＝マルト・デュビュ・サンソン)

배우 아사노 유코

장 밥티스트의 어머니이자 샤를과 마리의 할머니.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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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단행본은 영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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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일본어) 이노센트 Rouge 루즈 | 슈에이샤 그랜드 점프 공식 사이트
• (일본어) 이노센트 musicale
• (일본어) 이노센트 공식 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