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 医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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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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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노기자카 타로 |
| 장르 | 의료, 정치 드라마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쇼가쿠칸 |
| 연재처 | 빅 코믹 슈페리어 |
| 연재기간 | 2002년 ~ 2011년 (월 2회) |
| 권수 | 전 25권 |
| 화수 | 전 210화 |
| 한국어판 정보 | |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의룡》(医龍, Team Medical Dragon)은 노기자카 타로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쇼가쿠칸의 빅 코믹 슈페리어에서 2002년 10호부터 2011년 4호까지 연재되어 전 210화(단행본 25권)로 완결했다.
제50회(2004년) 쇼가쿠칸 만화상(일반향 부문) 수상 작품.
의국의 개혁을 위해 대학병원의 교수 자리로 올라서려는 젊은 여의사와 천재적인 실력을 가졌지만 성격이 괴팍한 천재 외과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의료 만화다. 초기에는 일본 의료계의 병폐를 고발하는 사회파 작품에 가까운 작풍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사회 고발적인 면모는 줄어들고 정치 드라마의 비중이 커진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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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아사다 류타로 (朝田 龍太郎)
- 주인공.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외과의지만 야생마와 같은 성격이다. 과거 의료 지원 NGO에서 의료 팀 『의룡』(Team Medical Dragon)을 이끌고 있었다.
- 카토 아키라 (加藤 晶)
- 메이신 대학 의학부의 조교수이자 메이신 대학 부속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의사. 아사다를 메이신 대학 부속 병원으로 스카우트한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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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빅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TV 드라마[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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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편집 | 원본 편집]
- 원래 원작자는 의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나가이 아키라였지만, 나가이 아키라는 본 작품이 연재 중이던 2004년 7월 7일에 간암으로 타계했다. 이때는 아직 단행본 제6권(2004년 8월 발매)조차 나오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후로는 작화를 맡았던 노기자카 타로가 의료 감수만 받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