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클럽 경력 == === 유소년 시절 === 경기도 지역에서 주로 축구를 배웠다. 천호중 시절에는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팀의 핵심 공격자원이었고, 주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통진고 진학 이후 공격수와 수비수를 본격적으로 오가기 시작했지만 이 시절까지는 공격수에 더 가까운 편이었다. 그러다가 [[김시석|김시석]] 감독에 의해 인천대로 진학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수비수 전향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대학에서 수비수로 기용되다가 팀 사정에 따라 공격수로 올라가기도 했는데, 2015년 권역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공격수로의 재능도 상당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하지만 김시석 감독은 처음부터 김정호를 센터백으로 키우고자 하였고, 결국 다시 센터백 자리로 돌아가 경기를 소화했다. 종종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실험해보았으나, 미드필더 역할은 본인이 어색해하면서 센터백 위치로 굳어졌다. 인천대에서는 파워풀한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는 센터백이었고, 안정된 수비를 이끄는 중심이었다. === [[===%202.2.%20|인천 유나이티드 FC]] === ====2.1. 2018년 ==== 인천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가치를 증명한 그는 대학 졸업 후 [[노성민|노성민]]과 함께 [[인천%20유나이티드%20FC|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입단 당시부터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선수로 주목을 받았고, 김학범호에 소집되면서 김정호에 대한 기대치는 한층 더 올라갔다. 하지만 [[이기형|이기형]] 감독은 수비진이 부진하는 가운데에도 김정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김정호의 데뷔전은 이기형이 경질된 직후에 치러졌다. [[박성철|박성철]] 감독대행의 데뷔전인 13라운드 [[상주%20상무|상주 상무]] 전에 벤치에 앉았고, [[김대중|김대중]]이 부상당하자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투입되었다. 프로 데뷔전임에도 침착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 [[욘%20안데르센|욘 안데르센]] 감독 부임 후에는 3순위 센터백 정도의 위상을 유지하다가 [[이윤표|이윤표]]의 급격한 노쇠화와 부진이 겹치면서 선발로 올라섰다. 18라운드 [[수원%20삼성%20블루윙즈|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는 본인도 부진했고 이윤표 투입 후 오히려 수비가 더 흔들리면서 5실점을 막지 못했지만, 이어진 19라운드 [[FC%20서울|FC 서울]] 전에는 아주 좋은 커팅을 보여주면서 안정감을 보여줬다. 해당 경기 이후로는 한동안 부상으로 빠졌고, 그 기간동안 [[고르단%20부노자|고르단 부노자]]와 김대중이 주전 센터백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다가 [[강원%20FC|강원 FC]]에게 7 : 0으로 대패한 참사가 일어나면서 팀 분위기가 무너진 직후 다시 복귀하였다. 본인은 해당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에 참사와는 거리가 있었음에도 삭발 행진에 동참하는 등 프로의식을 선보였고, 25라운드 [[전남%20드래곤즈|전남 드래곤즈]] 전부터 벤치에 앉더니 27라운드 [[울산%20현대|울산 현대]] 전에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 날 다시금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주전 경쟁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주전 자리는 김대중에게 돌아가면서 주로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사실 핵심 센터백인 부노자가 워낙 적극적이고 활동 범위가 넓은 선수라서 파트너는 커버에 치중할 필요가 있는데, 김정호는 부노자와 유사한 성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김대중이 조합으로는 더 괜찮은 선택이기는 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김대중의 경기력을 못미더워하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팀 전체의 밸런스를 위해서는 불가결한 선택이라는게 중론. 실제로 김정호가 있을 때에는 오히려 팀 전체의 경기력이 김대중이 있을 때보다는 못한 면이 있어서 팬들도 점차 이러한 기용을 이해하게 됐다. 한동안 시간끌기용 교체카드로 활용되다가 36라운드 [[강원%20FC|강원 FC]] 전에는 [[스테판%20무고샤|스테판 무고샤]]와 교체되어 스트라이커 위치로 경기를 잠시 소화했는데, 꽤 민첩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향후 멀티플레이어로 활용될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서 37라운드 [[FC%20서울|FC 서울]] 전에는 부노자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로 나와서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어서 38라운드 [[전남%20드래곤즈|전남 드래곤즈]] 전까지 선발로 소화했는데, 빌드업은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좋은 유망주라는 점을 입증하였다. ====2.2. 2019년 ==== 지난 시즌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주전 멤버인 김대중이 [[상주%20상무|상주 상무]] 입대가 결정되면서 김정호에게 출전 기회가 늘어나리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인천의 최대 약점으로 꼽힌 위치가 수비진이었고, 이에 따라 구단도 적극적으로 해당 포지션을 보강하면서 [[양준아|양준아]], [[이재성|이재성]], [[김근환|김근환]], [[김태호|김태호]] 등이 팀에 들어왔다. 물론 김근환, 김태호보다는 김정호가 나은 입지라는게 중론이지만 이재성과 양준아 등등과는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는 분석이 많았다. 특히 이재성은 한때 K리그 최고의 센터백 반열에도 들어갔던 선수였기에 쉽지 않은 경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원래부터 부상빈도가 높은 이재성이 프리시즌 도중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정호가 주전조로 분류되었다. 개막전에는 부노자와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부노자와 다소 안 맞던 호흡도 많이 개선됐고 역할 분담도 꽤 나아진 모습이 보여서 호평을 받았다. 2라운드 [[경남%20FC|경남 FC]] 전에도 함께 선발로 출전했고, 좋은 호흡으로 첫 승을 이끌었다. 이재성이 부상에서 일단 회복되긴 했으나 몸 상태가 100%는 아니라 벤치에 있는 가운데 시즌 초는 부노자와 김정호가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4라운드 [[수원%20삼성%20블루윙즈|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 [[질로안%20하마드|질로안 하마드]]가 올린 코너킥을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며 팀의 분위기를 살렸으나, 후반에 경기력이 하락하고 김정호 본인도 부진하면서 3 : 1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인천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면서 연패를 겪었고, 김정호 역시 시즌 초의 좋은 흐름을 잃은 채 방황하였다. 7라운드 [[울산%20현대|울산 현대]] 전에 [[주민규|주민규]]의 결정적인 슈팅을 머리로 막아내는 등 헌신을 보여주긴 했으나 3 : 0 패배를 막지는 못했고, 부노자와의 호흡도 다시 안 맞기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팀 상황이 악화되었다. 게다가 중심을 잡아줄 자원으로 여겨진 이재성은 부상이 재발되어 이탈하고 말았다. 결국 악재가 겹치고 이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안데르센 감독은 경질을 피하지 못했다. [[임중용|임중용]] 대행 체제로 넘어간 후에도 주전으로 선택받았는데, 8라운드 [[FC%20서울|FC 서울]] 원정 경기에서는 [[임은수|임은수]]와 [[박세직|박세직]]이 수비 면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면서 부노자와 함께 좋은 경기력을 되찾았다. 당시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보여주던 서울의 에이스 [[알렉산다르%20페시치|알렉산다르 페시치]]를 지우고 머리로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방어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덕분에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얻어냈다. 이후 부노자가 퇴장 징계 및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자 양준아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형성하게 됐다. 두 선수의 성향 자체는 꽤 잘 들어맞는 편이지만, 두 선수 모두 수비 집중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결정적인 미스가 자주 나왔다. [[유상철|유상철]] 감독 부임 후 초기에는 이 두 선수가 자주 기회를 얻었으나, 두 선수 모두 폼이 떨어지는 기미를 보여주면서 믿음을 얻지는 못했다. 이런 와중에 7월을 기점으로 이재성이 마침내 복귀하면서 경쟁 구도가 심화되었다. 이재성이 돌아온 후 치른 22라운드 [[포항%20스틸러스|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상당히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간 문제도 있었고, 패스 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내주기도 했다. 팀은 [[이제호|이제호]]의 극적인 득점으로 승점 3점을 얻기는 했지만, 김정호의 부진이 가시화되면서 이래저래 걱정이 깊어졌다. 그 직전에는 양준아가 수원을 상대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적도 있고, 부노자는 장기 부상으로 좀처럼 돌아오지 못하는지라 이재성의 파트너 자리를 두고 고민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해|여성해]]가 임대로 영입되었는데, 기대에 비해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바로 선발로 올라섰다. 결국 후반기에는 이재성, 여성해에게 밀려서 3순위 센터백으로 시즌을 보냈고, 시즌 막판 부노자가 온 뒤에는 4순위까지 밀려나고 말았다. 김정호가 분명 자신만의 강점이 뚜렷한 선수기는 하지만, 공간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잔실수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라 주전으로 기용하기에는 리스크가 큰 편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끝내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는데, 본인의 가능성과 약점이 동시에 드러난 시즌으로 볼 수 있다. ====2.3. 2020년 ==== 2019 시즌 막판에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어서 겨울 이적시장 내내 이적설이 돌았다. 인천은 [[김연수|김연수]], [[문지환|문지환]]을 영입하는 등 수비 자원을 더욱 늘렸고, 김정호에게는 더더욱 힘든 경쟁이 펼쳐질 전망. 결국 잔류를 택했는데, 팀이 쓰리백으로 전술을 바꿨기는 했지만 경쟁자가 늘어서 출전 기회가 늘어난다고 낙관하기에는 여전히 애매하다. 당초 후보 센터백으로 시즌을 치를 전망이었으나 이재성이 팀과 불화를 겪고, 부노자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개막전에는 김연수, 문지환과 함께 선발로 나왔다. 우려에 비해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주전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폼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특히 4라운드 [[포항%20스틸러스|포항 스틸러스]] 전에는 김정호의 특성을 그대로 공략당했다. 김정호의 전진 성향을 노리고 포항이 수차례 위협적인 역습을 시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전진 플레이를 펼치다가 위기를 내줬고, 이를 커버하기 위해 문지환이 뛰어들었으나 문지환 역시 무리한 플레이를 하게 되면서 쓰리백이 궤멸당했다. 결국 그 전까지는 부진하더라도 대체적으로 팬들의 신뢰도 옹호를 많이 받던 김정호가 순식간에 비난의 중심에 서고 말았다. 기대치에 비해 이 날 경기력은 확실히 많이 부족했기 때문. 아예 이름이 아닌 등번호 '''44'''로 대체해서 그를 부르는 팬들도 등장했었다. 그나마 그 다음 경기부터는 [[임완섭|임완섭]] 감독이 김정호의 전진 성향을 활용한 전술을 쓰면서 경기력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대신 문지환이 패널티킥을 내주면서 김정호처럼 등번호 '''4'''로 대체되어 불리기도 했고, '''444 라인'''이라는 소리도 나왔다. 이러한 유형의 드립은 이후 [[김연수|김연수]], [[정동윤|정동윤]]을 '''232 라인'''으로 부르는 흐름으로 이어지기도 하다가 전반적인 경기력이 향상된 시즌 중반 이후로는 사라졌다. 수비진 선수들의 실수가 지나치게 잦아서 팬들은 결국 태도 문제로 비판하던 이재성이 돌아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임완섭 감독이 이재성 1군 복귀를 선택하면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 거기에 전 시즌에는 크게 부진하던 양준아가 각성하면서 센터백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졌다. 그러던 와중에 [[란레%20케힌데|란레 케힌데]]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공격수 백업이 부족해지자 임시로 김정호를 백업 스트라이커로 쓰자는 주장이 나왔고, 8라운드 [[부산%20아이파크|부산 아이파크]] 전에 실제로 공격수 실험을 받았다. 익숙한 자리가 아니어서 어색한 모습이 나오기는 했지만, 헤딩을 통해 좋은 찬스를 만드는 등 나름 가능성은 보여줬다. 공격수 자원도 없고, 이재성이 스쿼드에 돌아왔으니 당분간은 백업 스트라이커로 활동할 전망. 그러나 정작 이 경기 이후로는 [[지언학|지언학]], [[송시우|송시우]] 등을 쓰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명단 제외가 상당히 잦아졌다. 임완섭 감독이 사임한 후에도 김정호의 애매한 위치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포백으로 전환하면서 센터백 숫자가 줄었고, 이재성과 양준아를 중심으로 수비가 개편되면서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어졌다. 초반에 함께 부진하던 문지환은 미드필더로 위치를 옮긴 후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반전의 기회를 얻었고, 상대적으로 평가가 괜찮았던 김연수는 시즌 중반 후에도 종종 기회를 얻고 있지만 김정호는 톱으로도 센터백으로도 정착하지 못한 상황. [[조성환|조성환]] 감독 부임 후 첫 경기인 15라운드 [[성남%20FC|성남 FC]] 전에 기습적으로 선발 투입되면서 기회를 잡았는데, 이 날은 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그래도 이 경기 이후 다시 쓰리백을 쓰기 시작했고, 이재성이 부상을 당하면서 김정호에게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조성환 감독은 새로 영입한 [[오반석|오반석]]과 제주 시절 기용했던 양준아, 그리고 발이 빠른 김연수를 주전 쓰리백으로 내세웠고, 그 후보 자리까지 멀티플레이어인 문지환을 데려가는 선에서 해결하였다. 거기에 김대중이 전역한 후에는 스트라이커까지 볼 수 있는 김대중이 김정호보다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중. 지난 시즌에 이어 2020 시즌 후반기에도 힘든 경쟁을 겪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전 수비수 김연수가 훈련 도중 시즌아웃을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결국 인천은 김연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일 김연수와 유사한 스타일을 지닌 김정호를 선발로 내세우기 시작했지만 부진은 계속 이어졌다. 24라운드 [[수원%20삼성%20블루윙즈|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도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 보였고, 무리한 파울도 종종 나와 우려를 샀는데 25라운드 [[강원%20FC|강원 FC]] 전에는 실점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공을 잡은 상황에서도 침착성을 많이 잃어서 팀 동료의 위치를 확인하기도 전에 내지르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결국 후반 진행 도중 [[김호남|김호남]]과 교체되었고, 김정호가 빠진 후 포메이션에 조금 변화를 주는 시도도 나왔다. 25라운드가 종료된 시점 기준으로 인천에게는 제일 걱정되는 포지션이 김정호가 맡은 센터백 위치인데, 김정호를 기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명확한 해답이 없기에 상당히 전망이 어둡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위키독 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