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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에 등장하는 미국 국적 함선 일람. | |||
미국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주포와 대공 방어에 있다. 진주만에서 일본에 항모로 털리고 난 뒤, 자의반 타의반으로 미국은 다수의 항공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항공기와, 대공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으며 전과를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함선에 반영하였다. 따라서 기존 대잠전 중심으로 운영되던 미 구축함은 점차 대형화의 길을 걷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항공 모함을 지키기 위한 함대방공 능력, 어느 정도 외곽에서 접근한 적 정찰 전력을 격퇴할 수 있는 대함 능력 등이 중시되었다. | |||
일본에 비하면 어뢰가 없거나(순양함), 빈약하거나(구축함), 느린 대신 단단하거나(전함) 하여 비교적 정석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저티어에 특별히 지뢰라고 불릴만한 함선이 없는 것 역시 특징이다. 따라서 어뢰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어려움 없이 중고티어까지 오르고 싶다면 추천할만 하다.<ref>단, 6~7티어, 펜사콜라와 패러거트, 마한에 도달하면 적응 여하에 따라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ref> | |||
모든 인용 표시 내 문구는 [http://blog.worldofwarships.kr/ 공식 블로그의 글]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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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1일 (금) 05:33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월드 오브 워쉽에 등장하는 미국 국적 함선 일람.
미국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주포와 대공 방어에 있다. 진주만에서 일본에 항모로 털리고 난 뒤, 자의반 타의반으로 미국은 다수의 항공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항공기와, 대공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으며 전과를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함선에 반영하였다. 따라서 기존 대잠전 중심으로 운영되던 미 구축함은 점차 대형화의 길을 걷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항공 모함을 지키기 위한 함대방공 능력, 어느 정도 외곽에서 접근한 적 정찰 전력을 격퇴할 수 있는 대함 능력 등이 중시되었다.
일본에 비하면 어뢰가 없거나(순양함), 빈약하거나(구축함), 느린 대신 단단하거나(전함) 하여 비교적 정석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저티어에 특별히 지뢰라고 불릴만한 함선이 없는 것 역시 특징이다. 따라서 어뢰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어려움 없이 중고티어까지 오르고 싶다면 추천할만 하다.[1]
모든 인용 표시 내 문구는 공식 블로그의 글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항공모함[편집 | 원본 편집]
전함[편집 | 원본 편집]
순양함[편집 | 원본 편집]
구축함[편집 | 원본 편집]
프리미엄 함선[편집 | 원본 편집]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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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단, 6~7티어, 펜사콜라와 패러거트, 마한에 도달하면 적응 여하에 따라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