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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투기가 수평속도는 상위권에 속하고, 내구도는 상대적으로 튼튼하며, 저속 선회력은 나쁜 편이며. 상승력 자체도 좋은 기체가 많지 않다. 거기다 P-47 같은 기체의 경우엔 5000m 미만에서 성능이 많이 저하된다. | 대부분의 전투기가 수평속도는 상위권에 속하고, 내구도는 상대적으로 튼튼하며, 저속 선회력은 나쁜 편이며. 상승력 자체도 좋은 기체가 많지 않다. 거기다 P-47 같은 기체의 경우엔 5000m 미만에서 성능이 많이 저하된다. | ||
이런 단점들을 최상위권에 속하는 기체 내구성(과격한 기동시 기체가 파손될 걱정이 별로 없다. 물론 독일도 그렇지만..)과 하강 능력을 이용해 메꿔야 한다. | 이런 단점들을 최상위권에 속하는 기체 내구성(과격한 기동시 기체가 파손될 걱정이 별로 없다. 물론 독일도 그렇지만..)과 하강 능력을 이용해 메꿔야 한다. 결과적으로, 혼자 무쌍을 찍기엔 무리가 있고, 팀과의 연계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국가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레드 테일스]]》나 [[히스토리 채널]]의 《세계 최강 전투기 대전》을 시청함으로써 미뽕을 충전하고 유입된 뉴비들은, 미국은 가히 무적의 성능을 지닌 진영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팀워크를 무시하고 개인적인 행동을 일삼아 추축국 유저들의 손쉬운 사냥감이 되곤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레드 테일스]]》나 [[히스토리 채널]]의 《세계 최강 전투기 대전》을 시청함으로써 미뽕을 충전하고 유입된 뉴비들은, 미국은 가히 무적의 성능을 지닌 진영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팀워크를 무시하고 개인적인 행동을 일삼아 추축국 유저들의 손쉬운 사냥감이 되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