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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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의 철도역으로 전라북도의 첫 역이다. 원래 '용안역'으로 개업했다가 1987년에 용안면에서 용동면이 분리될 때 함께 바뀌었다.
역 정보
용동면소재지에 있기는 한데 용동면 자체가 인구가 별로 없어 2004년부터 역무원이 철수하고, 2006년부터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다.
역사(驛舍)
부황역,다산역,원정역과 완전히 동일한 형태인데, 나머지는 죄다 철거 크리를 먹었고(...) 그 중 용동역만이 역사가 남아있으나 현재 역사 입구를 막아서 내부에 들어가 볼 수는 없다.
경유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