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골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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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정보 | |
적경 | 10h 45m 03.591s |
적위 | -59° 41′ 04.26″ |
별자리 | 용골자리 |
겉보기등급 | +4.3 |
분광형 | LBV/O(WR?) |
위치천문학 | |
거리 | 7500 광년 |
절대등급 | -11.92/10.26 |
세부 정보 | |
질량 | 100 / 30~90 M☉ |
반지름 | 60~820 / 19 R☉ |
광도 | 460만 / 100만 L☉ |
유효온도 | 9400~35200 / 37200 K |
나이 | 300만년 |
용골자리 에타는 용골자리에 위치하고 호문쿨루스 성운 내부에 있다. 다만 아쉽게 대한민국에서는 볼수 없다.
용골자리 에타 A[편집 | 원본 편집]
보통 용골자리 에타라고 하면 보통은 이별을 떠울린다. 용골자리 에타 A는 반지름은 불확실하다. 이유는 항성풍이 지나치게 강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별의 표면과 많이 다르다. 반지름의 평균은 태양의 240배이다.[1] 1843년이전 까지만해도 별볼일 없는 별이였다. 근데 1843년도 한순간에 0.86등급까지 올라가면서 카노푸스를 뛰어 넘였다! 하지만 그 뒤로 계속해서 어두워지고 7등성이 되였다. 지금은 밝기가 증가해서(겉보기 등급이 낮아저서) 4등급 까지 증가했다.
오해[편집 | 원본 편집]
용골자리 에타가 엄청 유명하다보니 용골자리 성운을 만들어 낸 별이라고 착각 하는 경우가 있다. 용어를 풀이하면
- 용골자리 성운:호문쿨루스 성운을 감싸는 호문쿨루스 성운보다 더큰 성운
- 호문쿨루스 성운:용골자리 에타가 방출한 가스로 만들어저 있는 구름
- 용골자리 에타:용골자리 성운안 에서 만들어진 별
용골자리 에타 B[편집 | 원본 편집]
연구가 잘안된 동반성 이다. 용골자리 에타 B는 O형 주계열성으로 추정된다.[2] 용골자리 에타 B는 질량 방출이 A보다 낮지만 이래도 엄청나게 많은 가스를 방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