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두 판 사이의 차이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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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을 낮잡아 하는 상스러운 말
  다른 사람을 낮잡아 하는 상스러운 말


주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역으로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내뱉는, 그러니까 감정이 격해질 때 <del경우에 따라 입에서 자연스럽게</del> 나온다.
주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역으로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내뱉는, 그러니까 감정이 격해질 때 <del>경우에 따라 입에서 자연스럽게</del> 나온다.


다른 말로 육두문자, 욕<del>, 쌍시옷, 십장생</del> 등 이라고 하기도 한다.
다른 말로 육두문자, 욕<del>, 쌍시옷, 십장생</del> 등 이라고 하기도 한다.

2015년 5월 2일 (토) 13:33 판

영 좋지 않은뜻을 가진 말

다른 사람을 낮잡아 하는 상스러운 말

주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역으로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내뱉는, 그러니까 감정이 격해질 때 경우에 따라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다른 말로 육두문자, 욕, 쌍시옷, 십장생 등 이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말의 경우엔 기존의 비속어가 아니라 멀쩡한 단어들을 가지고와서 몬데그린 식으로 욕설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착한 위키러들은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이걸 쓴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