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학파: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6월 18일 (토) 14:05 기준 최신판

오스트리아 학파(Austria school)는 오스트리아에서 생겨난 경제학파로 대표적인 학자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있다.

정부의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목표가 각각 무엇인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며 개인 각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능력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는 여러 사례를 연구하고 관습이 인간의 행동의 결과로 달라진다고 봤다.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법에 의해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이에 대해 선형-연역적 추론법을 이용해 인간의 이성과 경험으로 통해 공리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은 주관주의 가치(보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결정한다)가 있고 목적 성취 활동을 하며 개인들은 오로지 행동하므로 모든 결정은 자기가 해야 한다고 했다. 국가는 오로지 삶, 자유, 개인 자산 보호에만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 1번째 줄: / 1번째 줄: @@
+'''오스트리아 학파'''(Austria school)는 [[오스트리아]]에서 생겨난 경제학파로 대표적인 학자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있다.
-Austria school
+[[정부]]의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목표가 각각 무엇인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며 개인 각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능력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생겨난 경제학파로 대표적인 학자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는 여러 사례를 연구하고 관습이 인간의 행동의 결과로 달라진다고 봤다.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법에 의해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사람들 목표가 각각 무엇인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며 개인 각자의 목표를 이해 하고 능력을 달성 해야 한다고 했다.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이에 대해 선형-연역적 추론법을 이용해 인간의 이성과 경험으로 통해 공리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은 주관주의 가치(보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결정한다)가 있고 목적 성취 활동을 하며 개인들은 오로지 행동하므로 모든 결정은 자기가 해야 한다고 했다. 국가는 오로지 삶, 자유, 개인 자산 보호에만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는 여러 사례를 연구하고 관습이 인간의 행동의 결과로 달라진다고 봤다.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법에 의해 지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이에 대해 선형-연역적 추론법을 이용해 인간의 이성과 경험으로 통해 공리가 나온다고 주장 했다.
-그는 인간은 주관주의 가치(보는 사람 마다 각각 다르게 결정 한다)가 있고 목적 성취 활동을 하며 개인들은 오로지 행동 하므로 모든 결정은 자기가 해야 한다고 했다.
-국가는 오로지 삶, 자유, 개인 자산 보호에만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같이 보기 ==
@@ 16번째 줄: / 11번째 줄: @@
 * [[시카고 학파]]
+[[분류:경제학]][[분류:경제 이념]]
-[[분류: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