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정원

KasaharaIku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5월 12일 (목) 21:55 판

내용

저는 서베를린의 불굴의 정신으로 표현되는 자인 이 도시의 저명하신 시장으로부터 초대받은 것에 대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독일에 수년간 민주주의와 자유를 심는데 힘써주신 연방 공화국의 수상을 방문한 것을,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이 도시에 있었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올 나의 친구이자 미국인인 클레이 장군과 같이 왔다는 것 또한 저에게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2000년 전, 최고의 자랑거리는 "시비스 로마눔 숨"[1]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자유의 세계에서는 "이크 빈 아인 베를리너"[2]일 것입니다.

  1. 나는 로마 시민입니다.
  2. 나는 독일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