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

Lolca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31일 (금) 12:44 판 (→‎사례)

Underdogma

어원

미국 티파티 성향의 우파 논객인 마이클 프렐이 좌파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쓴 책으로 ‘강자(오버독)은 악하고 약자(언더독)은 선하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어떻게 역차별 사례를 만들 수 있는 지 서술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대안우파들이 이 사례를 가지고 SWJ, 주류 좌파들의 약점을 비난하는데 좋은 예시가 되었다

이에 대한 반의어는 오버도그마가 있다

사례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팔레스타인 편들어 주는 사례 무슬림이 대다수인 팔레스타인은 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테 좌파들이 이들에 대해 연민 감정을 느낀다

2. SJW는 마이너리티(여성, 소수민족, 소수종교, 성소수자 등)에 대해 지나치게 편들어 준다 마이너리티 때문에 생기는 역차별을 생각 안하고 배제한 결과이다 그래서 이들에 대해 비판하는 글이나 발언이 있으면 무조건 비방한다

비판

중도 우파들이 PC를 수용하거나 프랑스의 국민전선 같이 성소수자 인권 챙기려는 극우파들이나 대안우파들한테는 뭐라고 해야 하는 지 설명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