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디세이브

KJS615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3월 26일 (토) 14:45 판
아지랑이 프로젝트
제8화 제9화 제10화
군청 레인 야화 디세이브 로스타임 메모리

개요

「눈을 속이는 이야기」

야화 디세이브(일본어: 夜咄ディセイブ 요바나시 디세이부)는 IA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아지랑이 프로젝트 9번째 투고곡으로 9화이다. 주인공은 카노 슈우야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이다. 영상 제작은 시즈가 담당햇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으며, 틀:날짜/출력에 200만을, 틀:날짜/출력에 300만을 달성했다.

PV

자연의 적P이자 진입니다. 9번째 작품입니다.
기분 나쁜 거짓말쟁이의 이야기.

「기왕이라면 나의 가장 수상한 이야기를」

가사

이탤릭체로 되어 있는 부분은 PV에만 나오는 카노의 대사이다.

嘘をつくのは得意なんだ 우소오 츠쿠노와 토쿠이난다 거짓말하는 것이 특기야
でも、本音は少し苦手でさ 데모, 혼네와 스토시 니가테데사 그래도, 본심은 조금 서툴어서 말야
可笑しいね、いつだってさ 오카시이네, 이츠닷테사 웃기는 일이네, 언제나
本当の咄が、一番嘘臭いんだよ 혼토노 하나시가, 이치방 우소쿠사인다요 진짜 이야기가, 가장 거짓말같으니 말야

ビバップな浮遊感 夜が次第に乱反射して 비밧푸나 후유칸 요루가 시다이니 란한샤시테 bebop한 부유감 밤이 서서히 난반사해서
ツービートで光って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츠-비-토데 히캇테 타마니와 구칫챳테 이이카나 Two Beat로 빛나니 가끔씩 푸념해도 괜챃으려나
ねえ、ちょっと話そうか 네에 춋토 하나소-카 있지, 조금 얘기좀 해볼까
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 바카나 지쇼-쇼-쇼- 난다케도 바보같은 자상증성(자해증상)이지만
もうなんか収まらない ネタ話だって体で 모- 난카 오사마라나이 네타바나시닷테 테이데 더는 이제 참을 수 없어 가벼운 얘기라도 겉치레로
一つどう? 히토츠 도-? 하나 어때?

じゃあ、ちょっと喋ろうか 쟈아 춋토 샤베로-카 자, 조금 수다를 떨어볼까.
僕の非凡でいて妙なとこ 보쿠노 히본데이테 묘-나토코 나의 비범하고도 묘한 점
平凡を装った 僕がずっと悩んでいる事 헤이벤오 요소옷타 보쿠가 즛토 나얀데이루 코토 평범함 척하던 내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일
十年は経ちそうな 쥬-넨와 타치소-나 10년은 지난 것 같은
ある日、 怪物の声がして 아루히 『카이부츠』노 코에가 시테 어느 날 『괴물』의 목소리가 들리며
心臓を飲み込んだ 『嘘をつき続けろ』ってさ 신조-오 노미콘다 『우소오츠키 츠즈케로』옷테사 심장을 삼껴버렸어어 『거짓말을 계속해라』라며 말야

それ以来、僕は嘘つきで 소레 이라이 보쿠와 우소츠키데 그 이후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騙せない人や物も無くなって 다마세나이 히토야 모노모 나쿠낫테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지며
『怪物』に成り果てちゃってさ 카이부츠니 나리하테챳테사 『괴물』로 전락하고 만 거야
…ああ、ごめんね 泣かないで! …아아 고멘네 나카나이데! ...아아, 미안해. 울지 말아줘!
全部法螺話だよ? 젠부 호라바나시다요? 전부 허풍이라고?

オーマイダーティ! なんて醜態! 오-마이 다-티! 난데 슈타이! OH MY dirty! 이게 왠 추태야!
僕は誤魔化す なんて言ったって 보쿠와 고마카스 난데잇탓테 나는 속여넘겨 라고 말해봤자
この本心は 不気味じゃない? 코노 혼신와 부키미쟈나이? 이 본심은 기분 나쁘잖아?
偽って そっぽ向いて 嘘を重ねて 이츠왓테 솟포 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속여서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해가며
僕は今日もまた 徒然、嘲笑う 보쿠와 쿄-모 마타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나는 오늘도 다시 지루해하면서 비웃어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비밧푸 키에소-나 요루가 키라이소-나 쇼-죠니모 bebop 사라질 것 같은 밤이 싫은 듯한 소녀에게도
ツービート、泣きそうな 嘘が嫌いな青少年にも 츠-비-토 나키소-나 우소가 키라이나 세쇼-넨니모 two Beat 울상짓는 거짓말이 싫은 듯한 소년에게도
そう、もう同じ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 소- 모- 오나지 요니 챠치나 리소가 인풋토시테 그렇게, 마찬가지로 하찮은 이상이 input되어
心臓を飲み込んだ 신조우오 노미콘다 심장을 삼켜버렸어
それ以来気づいたんだ 僕らは 소레 이라이 키즈이탄다 보쿠라와 그 이후 깨달은거야 우리들은

単純に理想叶ったとして 탄쥰니 리소오카낫타토시테 단순히 이상을 이뤄냈다고 하지만
一人ぼっちじゃこの世は生きていけない 히토리봇치쟈 코노 요와 이키테이케나이 혼자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それも嘘? いやいや、本心だよ? 소레모 우소 이야이야 혼신다요? 그것도 거짓말? 아니 아니, 진심이라고?
崩れそうな脳が『NO』で満ち満ちていく 쿠즈레소-나 노가 『NO』데 미치미치테 이쿠 무너져 버릴 듯한 뇌가 『NO』로 가득 채워나가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っと聴いて! 僕の心を 오-마이 다-티! 못토 키이테! 보쿠노 코코로오 OH MY dirty! 좀 더 들어줘! 나의 마음을
我が儘を この嘘を 本物を 와가 마마오 코노 우소오 혼모노오 내 어리광을 이 거짓말을 진짜를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変わらない 「사미시이요」난테잇타 보쿠와 카와라나이 「쓸쓸하네」라고 말했지만 나는 변하지 않아
ニヤけそうな程、 常々呆れてる 니야케소-나 호도, 츠네즈네 아키레테루 비웃음이 날 만큼, 늘 기가 막힐 뿐이야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う嫌いだ! ほら、聴かせてよ 오-마이 다-티! 모- 키라이다! 호라, 키카세테요 OH MY dirty! 이제 싫어! 자, 들려줘
呆れちゃうような 僕なんて  もう 救えない? 아키레챠우요우나 보쿠난테 모- 스쿠에나이? 기가 막힐 것만 같은 나는 이제 구할 수 없는거야?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変わらない 몬다이나이제 난테잇테 키미와 카와라나이 『문제없어』라고 말한 너는 변하지 않네
「ああ、ミスっちゃった」 「아아 미슷챳타」 「아아、실수해버렸다」
また 不気味な僕に 常々溺れていく 마타 부키미나 보쿠니 츠네즈네 오보레테이쿠 또 다시 기분이 안좋은 나에게 늘 그렇듯 빠져들어가

あぁ、ちょっと喋り過ぎちゃったね 아아, 촛토 샤베이 스기찻타네 아아, 수다가 좀 지나쳤네
まぁ、ただの『法螺話』だからさ 마아, 타다노『호라바나시』다카라사 뭐, 단순한 『허풍』이니까
それじゃあ今日はこの辺で 소레자 쿄-와 코노헨데 그러면 오늘은 이 쯤에서 끝내자
次に合図が鳴った時は 츠기니 아이즈가 낫타 토키와 다음번 신호가 울릴 때는
もっと不思議な咄をするよ 못토 후시기나 하나시오 스루오 더 신기한 이야기를 해줄게

2차 창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

소라루(そら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