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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카미야 료 아니랄까봐, 중후반부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신경이 날카로워 진다. 바로 아들을 유혹하는 NPC들이 나타나기 때문.{{--|난 이 결혼 반댈세!}} 심지어 아직 [[2차 성징]]도 안 온 아이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하며, 반했다며 {{--|보쌈}}납치를 하려는 경우도 있다. | 누가 카미야 료 아니랄까봐, 중후반부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신경이 날카로워 진다. 바로 아들을 유혹하는 NPC들이 나타나기 때문.{{--|난 이 결혼 반댈세!}} 심지어 아직 [[2차 성징]]도 안 온 아이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하며, 반했다며 {{--|보쌈}}납치를 하려는 경우도 있다. | ||
엄마 용들이 죽어라고 구르는 동안 아빠 용은 어디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후반에 잠깐 나타나서 | 엄마 용들이 죽어라고 구르는 동안 아빠 용은 어디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후반에 잠깐 나타나서 돈이나 주고 사라진다(...) 이거 때문에 아빠 용에 대한 여론은 상당히 안좋은 편이며, 아빠는 돈이나 벌러다니는 기계 취급이냐며 불쾌해하는 사람도 많다. | ||
츠기하기 본포의 해산으로 『츠기하기타요리』의 [[PDF]] 파일을 더 이상 구할 수 없어졌다. 소유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공유해주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아이 키우는 드래곤》을 번역한 사람이 카미야 료에게 허락을 구할때 카미야 료가 원고까지 소실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번역]] 불가능으로 점쳐졌었으나, 이 양반이 어디서 츠기하기 타요리 트레일러를 구해서 온전하게 룰 전체를 번역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 츠기하기 본포의 해산으로 『츠기하기타요리』의 [[PDF]] 파일을 더 이상 구할 수 없어졌다. 소유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공유해주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아이 키우는 드래곤》을 번역한 사람이 카미야 료에게 허락을 구할때 카미야 료가 원고까지 소실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번역]] 불가능으로 점쳐졌었으나, 이 양반이 어디서 츠기하기 타요리 트레일러를 구해서 온전하게 룰 전체를 번역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