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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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 | 최종화 | ||
아야노의 행복이론 | 아우터 사이언스 |
개요
아우터 사이언스(일본어: アウターサイエンス)는 IA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의 아지랑이 프로젝트 14번째 투고곡으로 12화(최종화)이다. 주인공은 쿠로하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틀:날짜/출력로, 여름의 마지막 일이다. 영상은 시즈가 담당했다.
틀:날짜/출력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틀:날짜/출력에 2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694로 수록되어 있다.
PV
자연의 적P이자 진입니다. 14번째 작품입니다.
계속 돌아가는「비극」의 이야기.
「그럼 다음의 다음의 다음에, 또 만나자」
가사
矮小く(ちいさく)惨めに生きた生命が | 치이사쿠 미지메니 이키타 세이메이가 | 작고 비참하게 살았던 생명이 |
死んではドアを叩くでしょう | 신데와 도아오 타다쿠데쇼- | 죽어서는 문을 두드리겠지 |
小さな主は見兼ねる | 치이사나 아루지와 미카네루 | 작은 주인은 차마 볼 수 없는 |
「嫌な話だ」 | 「야나 하나시다」 | 「싫은 이야기야」 |
大きく拡がる 喉と胴体は | 오오키쿠 히로가루 노도토 도우타이와 | 크게 퍼져가는 목과 몸통은 |
死んだ心を 溶かす様に | 신다 코코로오 토카스요우니 | 죽은 마음을 녹이는 것 처럼 |
ゆっくり命を飲み込み | 윳쿠리 이노치오 노미코미 | 천천히 생명을 삼켜서 |
目を刳り貫く | 메오 쿠리누쿠 | 눈을 도려내 |
ねぇ、君も祈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 | 네-, 키미모 이놋챳탄데쇼-? | 이봐, 너도 빌었지? |
僕に睨まれた時にさ | 보쿠니 니라마레타 토키니사 | 내가 노려보고 있을 때에 말야 |
そんな悲壮精神が | 손나 히소-세이신가 | 그런 비장한 정신이 |
大好物だ | 다이코무츠다 | 아주 좋아 |
ようこそ、我が胎内へ | 요-코소, 와가 타이나이에 | 어서와, 내 몸속에 |
愛とエゴの終着点 | 아이토 에고노 슈-챠쿠텐 | 사랑과 이기심의 종착점 |
君もすぐに 生まれ変われる | 키미모 스구니 우마레카와레루 | 너도 곧 다시 태어날 수 있어 |
怪物みたいで 素敵なことでしょう? | 카이부츠 미타이데 스테키나 코토데쇼-? | 괴물같아서 멋지잖아? |
「あぁ、神様、なんで」って | 「아아, 카미사마, 난뎃」테 | 「아아, 신 님, 어째서」라며 |
「もう嫌だよ」と泣いたって | 「모-야다요」토 나이탓테 | 「이제 싫어」라고 울어봤자 |
受け入れろよ これが運命だ | 우케이레로요 코레가 사다메다 | 받아들여, 이게 운명이야 |
次の次の次の主に懸命しよう |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누시니 켄메이시요- | 그 다음 다음 다음 주인에게 열심히 복종하자 |
神話も命も人の運命も | 신와모 이노치모 히토모 운메이모 | 신화도 목숨도 사람의 운명도 |
うっかり恋に落ちるのも | 웃카리 코이니 오치루노모 | 무심코 사랑에 빠지는 것도 |
ひっそり蛇は笑い出す | 힛소리 헤비와 와라이다스 | 슬며시 뱀은 비웃어 |
「馬鹿な事だ」 | 「바카나 코토다」 | 「바보같은 일이네」 |
あぁ、なんだいなんだい もう溜らないね | 아아, 난다이 난다이 모-타마라나이네 | 아아, 뭐야 뭐야 이제 못견디겠어 |
くすんだ心を 舐るのは | 쿠슨다 코코로오 네부루노와 | 칙칙한 마음을 핥는 것은 |
小さな命に取り付き | 치이사나 이노치니 토리츠키 | 조그마한 목숨에 매달려서 |
目を埋め込む | 메오 우메코무 | 눈을 심어넣어 |
あぁ、君に宿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 | 아아, 키미니 야돗챳탄데쇼-? | 아아, 너에게 깃들어버린거지? |
目を合体させる(あわせる)運命(のうりょく)がさ | 메오 아와세루 노우료쿠가사 | 눈을 맞추는 능력이 말야 |
君がこの悲劇の | 키미가 코노 히게키노 | 네가 이 비극의 |
「女王」なんだ | 「죠오-」난다 | 「여왕」이야 |
謳歌しろよ生命よ | 오-카시로요 세이메이요 | 찬양해라, 생명이여 |
愛とエゴの合掌祭 | 아이토 에고노 갓쇼-사이 | 사랑과 이기심의 합장제 |
揺れる日々も崩れ始める | 유레루 히비모 쿠즈레 하지메루 | 흔들리는 나날도 무너지기 시작해 |
「初めの悲劇」へ足並み合わせて | 「하지메노 히게키」에 아시나미 아와세테 | 「비극의 시작」으로 발걸음을 맞추며 |
「返して」と嘆いたって | 「카에시테」토 나게이탓테 | 「돌려줘」라고 한탄해봤자 |
「もう嫌だよ」と哭いたって | 「모-야다요」토 나이탓테 | 「이제 싫어」라며 울어봤자 |
知る事かよ それが運命だ | 시루코토카요 소레가 사다메다 | 내 알바 아냐, 그게 운명이거든 |
酷く脆くちゃちな物語(ひび)が正銘だろう | 히도쿠 모로쿠 챠치나 히비가 쇼-메이다로- | 비참하고 여린 싸구려 이야기가 진짜잖아 |
なんて馬鹿な生命だ | 난테 바카나 세이메이다 | 정말 바보같은 생명이네 |
何度でも 抗って | 난도데모 아라갓테 | 몇 번이고 맞섰더니 |
同じ話(ひび)へ逆流(もど)り始める | 오나지 히비에 모도리 하지메루 | 같은 이야기로 역류하기 시작해 |
無謀に 無様に | 무보-니 부자마니 | 무모하게 꼴사납게 |
泣いて、哭いて、啼いて、綯いて |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 울고, 불고, 울고, 울어서 |
あぁ無様な生命よ | 아-부자마나 세이메이요 | 아아 꼴사나운 생명이여 |
「なんで?」だのと言う前に | 「난데?」다노토 이우마에니 | 「어째서?」라고 말하기 전에 |
求め過ぎた 罪に傅け | 모토메스기타 츠미니 카시즈케 | 너무 갈구한 벌을 받들어서 |
虚ろな奇跡が 弾けて崩れて | 우츠로나 키세키가 하지케테 쿠즈레테 | 공허한 기적이 튀기며 무너져 |
「もう、なんだか良いや」って | 「모-, 난다카 이이얏」테 | 「이젠, 아무래도 좋아」라며 |
何度もただ泣いたって | 난도모 타다 나이탓테 | 몇 번이고 그저 울어봐도 |
終わりすらも 直に薄れる | 오와리스라모 지키니 우스레루 | 결말조차도 곧 희미해져 |
次の次の次に来る | 츠기노 츠기노 츠기니 쿠루 | 다음 다음 다음에 오는 |
次の次の日を | 츠기노 츠기노 히노 | 그 다음 다음 날을 |
次の次の次も 嘲笑しよう | 츠기노 츠기노 츠기모 쵸-쇼-시요- | 다음의 다음의 다음도 비웃어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