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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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츠카
Arstotzka
Papers Please.png
Arstotzka map.png
지도
Glory to Arstotzka.
아스토츠카에 영광 있으라.

페이퍼 플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이자 주인공의 모국.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웃 국가인 콜레치아와 6년 전쟁을 치룬뒤 어느정도 소강상태가 된 후 그레스틴이라는 도시를 콜레치아와 양분한다. 전쟁의 여파로 경제가 악화되자 그레스틴의 국경을 다시 개방하는데 그 국경에 있는 검문소가 바로 플레이어의 근무지이다.

공산주의 국가이고 전체주의 체제여서 억압과 부패가 심각하다. 그러나 철저히 자신이 일한만큼 주는 것 보면 딱히 공산주의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민자가 이주해오는 것 보면 나라 상황이 생각보단 괜찮은 듯 하다.

정부[편집 | 원본 편집]

  • 입국부
  • 노동부
  • 정보부
  • 법무부

도시[편집 | 원본 편집]

여권 발급 도시는 볼드처리.

  • 오르베크 보노
  • 그레스틴
  • 파라디즈나[1]
  • 알탄
  • 베칠로
  • 번튼
  • 악트벨리스
  • 게니스트라
  • 렌디포르마
  • 위겐필드
  • 파데스트

각주

  1. 작중 파라디즈나에 정부 청사가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즉 아스토츠카의 수도는 파라디즈나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