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미 하루카 틀:Ruby-ja틀:Ruby-ja | |
|---|---|
| Haruka Amami | |
 | |
| 생일 | 4월 3일 |
| 나이 | 16살(고1)→17살(고2) |
| 키 | 158cm |
| 몸무게 | 45→46kg |
| 혈액형 | O |
| BWH | 83-56-80→83-56-82 |
| 별자리 | 양자리 |
| 취미 | 과자 굽기, 노래방, 친구와 전화 오래하기 |
| 소속 | 765 프로덕션 |
| 별명 | 하루룽, 하루각하, 노노와씨 |
| 성우 | 나카무라 에리코 |
아이돌 마스터의 등장인물이며, 작중에서 모두를 이끌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리더 겸 서포터 역할을 맡고 있다.
이미지 컬러는 붉은색이고, 트레이드마크는 머리에 맨 리본.[1] 아이돌 마스터의 타이틀 히로인으로서 음반, 홍보, 게임에서도 프랜차이즈의 첫번째로 나타나는 아이돌이기도 하다.[2]
초기 컨셉은 노래를 좋아해서 아이돌을 하게 된 캐릭터. 접근성을 중점으로 잡았으며 이 특징때문에 보컬우위의 평균적인 스텟과 교과서적인 영업 선택지를 가진 캐릭터로 제작되었다. 현재는 캐릭터의 추가로 인해 평균보다 조금 못한 스텟이 되었으며, 만인에게 밝고 싹싹한 성격으로 태양과 같이 모두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지만 자신이 특출나지 못한데에 있어 고민하는 캐릭터성이 추가되기도 했다.
자주 넘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한번도 넘어지지 않았다고 좋아하자 동료들이 무슨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 하고 진지하게 걱정한 적도 있다.(...)
대표적인 대사는 '프로듀서! 돔이에요! 돔!'이 있다. 이건 1 당시에 나온 대사로 돔을 보고 들떠하는 평범한 대사지만, 마지막 무대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무대가 돔인 부분도 있고 10주년 라이브가 돔 아닌세이부 돔에서 이뤄지는 등 아이돌 마스터의 상징적인 대사기도 하다.
밝고 활기찬 성격을 뒤집어, 그 배후에는 어두운 이면이 숨겨져 있다는 식의 동인설정 '블랙 하루카'와 '하루각하', 그리고 얼빠진 모습을 캐리커쳐화한 '노노와씨'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