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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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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사진을 찍을때 === | === 진짜 사진을 찍을때 === | ||
# iOS나 안드로이드에는 사진기 노출 어플이 있다. 이런 어플의 경우 찍고자 하는 곳을 선택하면 조리개 맞춤/셔터 스피드 맞춤 등의 옵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일단 ISO는 고정, 카메라 렌즈에 적혀있는 조리개 맞춤으로 맞는 셔터 스피드를 찾는다. 셔터스피드가 넘어가게 되면 조리개를 올린다. 최대로 해도 셔터 스피드가 넘어가게 되면 찍고싶은 배경에서 약간 어두운 부위를 선택한다. 물론, 이베이나 그런데서 노출계를 사는 것도 괜찮다. 특히, 살려면 볼록렌즈 식이 아닌 CdS - 황화[[카드뮴]] 방식이 제일 싸고 잘 동작한다. 볼록렌즈, 즉 | # iOS나 안드로이드에는 사진기 노출 어플이 있다. 이런 어플의 경우 찍고자 하는 곳을 선택하면 조리개 맞춤/셔터 스피드 맞춤 등의 옵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일단 ISO는 고정, 카메라 렌즈에 적혀있는 조리개 맞춤으로 맞는 셔터 스피드를 찾는다. 셔터스피드가 넘어가게 되면 조리개를 올린다. 최대로 해도 셔터 스피드가 넘어가게 되면 찍고싶은 배경에서 약간 어두운 부위를 선택한다. 물론, 이베이나 그런데서 노출계를 사는 것도 괜찮다. 특히, 살려면 볼록렌즈 식이 아닌 CdS - 황화[[카드뮴]] 방식이 제일 싸고 잘 동작한다. 볼록렌즈, 즉 셀레늄의 경우 자기가 전원공급을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지만, 1950년대 개발한 광전지를 쓰는걸 생각해보면 연식은 다 되었다. 반면, 황화카드뮴은 저항을 제어하기 때문에 1960년대 노출계를 사도 안에 문제가 없는한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 ||
# 금속 버튼 아래의 창은 레인지파인더, 거리계파트이다. 보통 이런 카메라는 이중합치란 개념을 쓰는데, 초점거리가 안 맞으면 상이 두개로 보이는 걸 뜻한다. 그렇게 거리계를 돌려주게 되면 연동된 렌즈도 같이 돌아간다. 덤으로 아거스 C3은 렌즈 교환식인지라, 다른 렌즈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 # 금속 버튼 아래의 창은 레인지파인더, 거리계파트이다. 보통 이런 카메라는 이중합치란 개념을 쓰는데, 초점거리가 안 맞으면 상이 두개로 보이는 걸 뜻한다. 그렇게 거리계를 돌려주게 되면 연동된 렌즈도 같이 돌아간다. 덤으로 아거스 C3은 렌즈 교환식인지라, 다른 렌즈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 ||
# 셔터 레버를 내려 셔터를 장전한 후 사진을 찍고, 판떼기 뒤의 손잡이를 움직여준 후 감는다. 사진을 다 찍을때까지 반복하고, 다 찍었으면 손잡이를 누른 상태에서 아래 손잡이를 신나게 돌려서 감아준다. 그리고 인화하는 곳에 주면 끝! | # 셔터 레버를 내려 셔터를 장전한 후 사진을 찍고, 판떼기 뒤의 손잡이를 움직여준 후 감는다. 사진을 다 찍을때까지 반복하고, 다 찍었으면 손잡이를 누른 상태에서 아래 손잡이를 신나게 돌려서 감아준다. 그리고 인화하는 곳에 주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