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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쓰레쉬는 산자와 죽은자를 모두 고문하는 잔인한 사신이다. 간수였던 쓰레쉬는 죄수들을 짐승처럼 고문하던 바로 그 쇠사슬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하지만 죽음과 함께 몸에 | {{인용문|쓰레쉬는 산자와 죽은자를 모두 고문하는 잔인한 사신이다. 간수였던 쓰레쉬는 죄수들을 짐승처럼 고문하던 바로 그 쇠사슬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하지만 죽음과 함께 몸에 갇혀있던 잔학한 영혼이 풀려나면서 룬테라를 떠돌며 먹잇감을 찾는 지옥의 간수로 거듭났다. 그는 끝까지 저항하는 희생자들의 영혼을 서서히 좀먹어들어가 역겨운 녹색 랜턴에 가두는 데에서 가장 큰 기쁨을 찾는다.}} | ||
==스킨== | ==스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