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5월 17일 (수) 20:01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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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 있는 낱알들을 골라서 껍질을 깐 하얀색 긴 알 같은 것이다. 지역에 따라 쌀 느낌이 조금 틀린데 우리나라는 쌀이 무거운 반면 동남아 몇몇 지역에 쌀은 바람을 불면 날라갈 정도로 가볍다. 으로 만들기 전에는 매우 딱딱하다.

현미

현미는 쌀보다 밥으로 만들었을 때 더 딱딱한 쌀인데 사실은 쌀과 똑같은 것이다. 껍질을 쌀보다 더 덜깐 것 뿐 그래서 쌀과 구분하기 위해서 현미가 아닌 쌀은 보통 흰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관

쌀은 보통 쌀독에 담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쌀벌래 때문이다. 쌀벌래는 말 그대로 쌀을 먹는 벌래인데 이 벌래가 생기면 그냥 쌀을 버려야 한다.[1]

각주

  1. 하지만 그래도 생기기도 한다.